코드네임 J 456 Book 클럽
강경수 지음 / 시공주니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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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권째 코드네임이다. 처음 코드네임X를 만나서 깔깔거리며 읽던 아이들이 지금 벌써 중학생을 넘어 고등학생이 되었다.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발산하시는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첩보원들의 이야기인 만큼 기발한 아이디어의 무기들이 많이 나온다. 매 시리즈마다 독특한 캐릭터도 나온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번 코드네임J에는 동물과 교감하며 밥 말리의 노래를 즐겨듣는 매력적인 요원이 등장한다. 멋지게 부푼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데 이 헤어스타일은 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코드네임J가 사용하는 무기로는 브러시 나이프가 있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빗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J는 상황에 맞게 J로 시작하는 단어로 이야기를 한다.

 

코드네임J를 읽으며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 자신의 모든 것을 감추고 남장을 한 퓨리가 나온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남장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퓨리. 하지만 바이올렛의 진심어린 충고에 겉모습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어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비밀은 나만 가지고 있었을 꺼라 걱정했는데 모두 비밀 한두가지 정도 가지고 있다는 말에 안심한다.

 

서로간의 진심이 중요하지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는 큰 가르침을 준 퓨리, 나날이 요원으로써의 모습을 갖춰가는 파랑(코드네임X), 반전 매력의 소유자 코드네임J. 이들이 엮어내는 환상적인 이야기 코드네임J.

코드네임시리즈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앉은자리에서 한권 쓱 읽게 하는 마법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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