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 - 올림포스의 신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홍은영 그림)
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광진 엮음, 홍은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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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책은 그리스 로마신화를 정확히 알기에는 모자라는 부분이 많은 책이다 하지만 기초를 다지는 부분에서 는 아주 좋다. 꼬마 애들이 글로 꽉차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 다면 지루하고 읽기 싫을 텐데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낸 이 책을 먼저 보면 우선 그리스 로마 신화의 재미에 빠져들 것이고 나중에 글로 쓰여진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게 되더라도 쉽게 지루함을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나도 이 책을 학교 도서실에서 읽었는데 소문데로 재미있었고 가장 좋은 점은 한권을 빨리 읽을수 있고 재밌다는점 그림이 있다는 점등이 있고 단점을 뽑자면 권수가 너무 많아 서점 같은 곳에서 다 사려면 가격도 비싸고 크기도 만만치 않다는점 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나라 삼국유사도 한자로 어렵게 쓰지만 말고 이렇게 재밌게 만화형식으로 만들어서 히트쳤으면 하는 생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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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 기초 영단어
안용덕 지음 / 비전(학습) / 199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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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언니가 서점에 갔다가 영어 단어에 약한 나를 보고 좀 외우라는 뜻에서 사왔었던 단어집이였다 아직 그많은 단어들은 외우지 못했어도 책은 좋은것 같다 언니가 그러는데 이책이 베스트셀러 였고 영단어 쪽에서도 알아주는 거라고 언니의 말은 믿기 힘이들지만 그래도 믿어보고 테이프와 함께 공부 했다 공부한지 알마 지나지 않아 효과는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는데 영단어를 한다면 뜯어먹는 영단어랑 이 영단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건 책만 사서 읽지 말고 테이프도 같이 사서 듣는게 더 효율 적일것 같다 돈이 없다면 어쩔수 없는 문제 지만 -_-아~ 정말 이제는 매일 매일 해서 영어 단어를 정복해 버릴 계획이다 계획이 좀 거창한가..? 그래도 꿈은 클수록 좋은 법이니깐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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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대왕 - 사계절 1318 문고 7 사계절 1318 교양문고 7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 지음, 유혜자 옮김 / 사계절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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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대황 정말 이기적이고 4가지가 없다 -ㅁ-;;실제로 오이대왕을 보면 너무 징그러울것 같다. 싹이난 감자만 먹고..실과시간에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사람은 싹이난 감자를 먹으면 덕성때문에 죽을수도 잇다고 하셨다 오이대왕은 사람보다 독한가보다 그리고 오이대왕은 백성들에게 쫒겨난 비굴한 왕임에도 잘난척을 하고 아직도 왕인줄 아는 모습이 한심하기 그지 없다. 이책을 읽고 나서 가족에 다한 신뢰와 믿음에대해 다시 생각했는데 왜그런지는 읽어보면 알것이다 힌트를 주자면 오이대왕에게 아빠가 속아서 약간 미친(?)사람이 되고 이상한 행동을 하다가 어찌어찌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가족들이 알고 오이대왕을 다른집 지하실에 몰래 두고 에게 된다고나 할까...문제는 오이대왕이 다른집에도 이런 일을 저지르면 안된다는 것인데 오이대왕은 아무도 못말린다...나같으면 오이대왕을 죽여버렷을 것이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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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 다큐멘터리 소설
유홍종 지음 / 현대문학북스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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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 전에도 명성황후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나니 더욱 많은 것을 알게 된 느낌이 드네요 명성황후는 정말 대~단한 황후 였던것 같아요 대원군과의 마찰로 인해 다툼이 계속 되어갔지만 그래도 명성황후는 나름의 법칙으로 그 풀기 힘든 국사를 풀어 나간듯 싶어요 지금에 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그시절 그때 명성황후에 뜻처럼 다른나라와의 교류가 있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대원군을 미워하게 되네요 -ㅁ-;; 지금으로 봐서는 아무리 봐도 명성황후에 말이 옳은데 옛날에는 그렇지 못했나봐요 고정관념의 담 앞에서 고생했을 명성황후를 생각하니 절로 한숨이 나오네요 그리고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는 말이 맞는게 명성황후라도 헛점은 있었죠.. 왜그리 왕을 못살게 구는지 -ㅁ-// 아무튼 정말 재밌고 읽고난후 남는게 있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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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괴짜가족 20
하마오카 켄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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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애들이 이 만화책을 보고 있길래 저두 좀 보자구 해서 처음 읽었는데요. 정말 웃기더라구요 책이 둰수가 너무 많아서 다 읽진 못해두요 밤새 런링머신을 서해 비쪽 마르질 않나, 어떤 아저씨 동물원?에 떨어지질 않니..말은 안되도 정말 재밌는것 같네요 억지 웃음 같지만 뭐그렇게 라도 웃으면 장땡 아닌지요 -ㅁ-;;텔레비젼에서도 하던데 저희집은 유선이 안되서 못 보거든여 아~ 그래서 만화택으로 나마 읽고 있다죠 캐릭터도 요상망직하고 내용도 특히하지만 코믹 만화니까 코믹답게 그려내서 좋은것 같아요 이책은 인기를 끌수밖에 없는 책이라고나 할까요.?정말 괴짜 가족 대단 합니다 대단해요 이거 읽고 안 웃기다는 사람 있으면 정말 별종 이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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