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미치도록 읽어라 - 독서는 자기계발이다
이주현 지음 / 미다스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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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최고의 자기계발이다
읽기만 하는 독서는 취미이고 읽고 실행하여야 그것이 자기 계발이다
비문학은 처음부터 끝까지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서 읽는다

책에다 느낀점, 생각난 것을 적으라 했지만 나는 역시 않된다
귀중품을 다루듯이 하라고 듣고 자라서.. 언제나 내책은 깨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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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미치도록 읽어라 - 독서는 자기계발이다
이주현 지음 / 미다스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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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곧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내가 긍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의 에너지가 나오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의 에너지가 나오다. 그리고 이 에너지들은 나와 내 주변에 영향을 미치고 그에 맞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거짓말 같지만 이는 사실이다. 쌀 실험의 결과를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말이 곧 생각이라는 것이다. 즉생각이 말이라는 수단으로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때문에 긍정적인 생기 은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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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자식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김정은과 박근혜, 그리고 세계 독재자의 자식들
이형석 외 지음 / 깊은나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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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자식들.. 권력에 반하여 그의 자식도 권력이란 것에 반해서 쫒아가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원수가 되어 애증을 넘은 사람도 나오거나 권력을 멀리하고 다른 일을 하고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 자식 들이나 왔다

읽은 것중에서 재일 소름 끼치는 것은 이 나라를 자신의 나라, 정당또한 나의 정당, 청화대도 나의 집. 이라고 말하는 사람이었다.
권력에 미처 납치 강간 살인을 하는 것들도 소름 께치지만 국가를 사유화 하여 당연한 것을 생각해서 움직인 무의식으로 권력이 미친 사람도 소름 돋는 일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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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신화기행 - 시베리아에서 히말라야까지 2만 5000킬로미터 유라시아 신화의 현장을 찾아서
공원국 지음 / 민음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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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은 소감은 작가님은 언어의 마술사셨다.
평범하고 쉽게 쓰이는 말로 어쩜 시가 되고 노래가 되는 언어를 만들다니... 자연스럽고 묘사의 풍부함은 내가 그 장소에 있는 것 처럼 느껴 졌다.

최근에야 시베리아 설화집이 출 판 된 것을 알았다.
시민, 부전 도서관에는 없어서 한 권 사서 봐야겠다.

오랫만에 챡속에서 여행을 했다
앞으로 나아 갈때마다 나도 같은 호흡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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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신화 책을 최근에 봤다
아마 그 책의 시작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직 읽는 중이고 자세한것은 알아봐야겠지만 우리가 잊고 있던, 대륙을 다기 한번더 생각해주는 것 같다 다 읽으면 한번 더 적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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