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은 소감은 작가님은 언어의 마술사셨다.평범하고 쉽게 쓰이는 말로 어쩜 시가 되고 노래가 되는 언어를 만들다니... 자연스럽고 묘사의 풍부함은 내가 그 장소에 있는 것 처럼 느껴 졌다.최근에야 시베리아 설화집이 출 판 된 것을 알았다.시민, 부전 도서관에는 없어서 한 권 사서 봐야겠다.오랫만에 챡속에서 여행을 했다앞으로 나아 갈때마다 나도 같은 호흡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