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신화 책을 최근에 봤다
아마 그 책의 시작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직 읽는 중이고 자세한것은 알아봐야겠지만 우리가 잊고 있던, 대륙을 다기 한번더 생각해주는 것 같다 다 읽으면 한번 더 적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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