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카는
도로주행과 공중비행이 모두 가능한 자동차를 말한다.
자동차와 비행기의 기능이 결합된 차세대 운송수단이다.
플라잉카가 비행기랑 다르고 드론이랑 비슷한 점은
드론처럼 배터리로 움직이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한다고 한다.
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야한다는 것이 중요포인트이다!
복잡한 도시에서 비행기처럼 이착륙하는 길을 길게 둘 수 없기 때문이다.
자동차+비행기+정보기술까지 다 가지고 있어야
플라잉카를 만들 수 있어서
선진국에서만 여건이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현대자동차가 플라잉카를 연구 개발 중에 있다고 한다.
현재 수소차 넥쏘도 현대가 선두라서 앞서 나간다는 건 알았지만
플라잉카도 연구개발 중인지는 처음 알았다.
그리고 플라잉카를 조정하려면!
항공 면허증과 운전면허증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한다 ^-^
플라잉카가 다니려면 플라잉카 충전소를 겸한 환승쟁이 반드시 필요하다.
요즘은 5G 상용화되고 있지만
플라잉 카가 상용화되려면 6G 통신이어야 한다.
현재 LTE나 5G 같은 이동통신 기술을 통 해 스마트폰끼리 교신이 가능한 것처럼,
도심 항공 교통 간의 모든 통신도 같은 기술이 이용된다.
운행 중인 플라잉 카와 교통관제 시스템의 연결은 물론이고
환승센터와 관제 시스템 플라잉 카 간의 연결도 이동통신을 통해서 이뤄지게 된다.
플라잉카가 상용화되기 위해서 많은 단계가 필요하고
기술력이 더 많이 필요하겠지만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 미래자동차의 분야가
창창해보인다.
현대차 주식을 사야하나 ㅎㅎ
이 책은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미래에 유망한 분야를 쉽게 설명해 준다는 점에서
어른들이 봐도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초등학습#나는플라잉카전문가가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