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받는 사춘기, 학원엔 없는 인생비밀
마시멜로 스푼 지음 / 이층집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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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확실히 안좋은건 알아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고 있지만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는데

나도 그 이유를 알게되고 설명할 수 있게 되어서 참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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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긍정확언 - 전 세계 5천만 독자의 삶을 바꾼
루이스 L. 헤이.쉐릴 리처드슨 지음, 최린 옮김 / 센시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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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려주니 참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나도 내 인생의 창조자로 살아보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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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헤이의 긍정확언 - 전 세계 5천만 독자의 삶을 바꾼
루이스 L. 헤이.쉐릴 리처드슨 지음, 최린 옮김 / 센시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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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천만 독자의 삶을 바꾼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삶의 즐거운 창조자가 되어보자~

나도 할 수 있다!


루이스 헤이의 치유를 처음 봤었고 그 뒤로

우리나라에도 루이스 헤이의 책이 여러 권 출간되고 있다.

돌아가시고 그분의 생전 기록들이 꾸준히 책으로 출간되나 보다.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내 삶을 창조할 수 있고,

긍정 확언을 통해서 내 삶을 치유할 수 있다. "

1. keyword

우리는 모두 최고의 삶을 만드는 위대한 창조자

아침 시간 10분의 긍정 확언

부정적인 습관은 끝내는 것

2. The writer's intention

'우리 긍정적으로 접근해 봅시다.'

삶에서 어떤 일이 생기든 일단 긍정적으로 접근해 보자!

이 책은 루이스 헤이와 세릴 리처드슨이 서로 대화하고 배우는 내용이 대화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읽으면서 얼마 전에 돌아가신 이어령 선생님의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이라는 책이 생각났다.

이 책을 읽으면서 루이스 헤이가 어떻게 치유라는 책을 쓰게 되었고 사업을 하게 되었고 등등

그동안 내가 알지 못했던 내용을 알게 되었다.

시크릿에서 익히 들었던 것처럼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내 삶을 창조할 수 있다는 건 공통적이나...

이 분은 좀 더 영적이고 치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고 루이스 헤이가 직접 했던 긍정 확언이 적혀져 있다.

어려워도 그것을 같은 상황에서 같이 말해 보면 긍정 확언이 어렵고 하고 싶어도

어떻게 말하는 게 잘 모르겠는 독자들에게 도음이 된다.

예를 들면 아침에는 '오늘은 좋은 날이야,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 될 거야'

고맙습니다. 하룻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게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게 중요하다.

나 자신이 어떤 말을 하는지 경청을 해야 한다 내가 어떤 말을 세 번 이상이 있다는 걸 알아차린 다면 실제로는 더 많이 이야기하는 거다.

난 내 삶을 사랑해요

삶은 나를 사랑해요

빛나는 태양이 사랑해요

가슴속의 사랑을 느끼는 건 멋진 일이에요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나를 기쁘게 해요

이뿐만 아니라 부엌에서 어떤 말을 할지

식사를 할 때는 어떤 말을 할지

세탁을 하는 동안에 한 말을 할지

하루를 보내며 어떻게 마음을 먹고 행동을 할지

컴퓨터 할 때는 어떻게 할지

알려준다!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니 참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내 인생의 창조자로

살아봐야겠다!

#자기계발 #루이스 헤이의 긍정확언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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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 우주 모꼬지
신은영 지음, 박선미 그림 / 주니어단디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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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eyword

아이들 놀이

우주 여행

빈자리

2. The writer's intention

작가의 의도는 무엇일까.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은 일이 생겼을 때

말을 해줘야 할까 아니면 해주지 말아야 할까.

이 책의 도입 부분에서는 엄마와 아빠의 행동이 아이의 시각으로 묘사되고 있었다.

참 아이 입장에서는 영문을 모르고 물어보기도 어려운 그런 상황이다.

심상치 않은 일이 있는 건 분명하지만 부모님은 말을 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착한 아이지만 친구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몰라서 그런 거다. 알면 그런 말을 안 했을 텐데...

그런 상황이 있어야 이 책의 스토리가 전개되어 가지만..

내가 실제 아이를 기르는 부모이기에

앞 부분을 읽으며 만약 그런 상황이 된다면 어떻게 아이에게 말을 해줘야 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와 엄마와 친한 친구 아들이 교통사고로 집에서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친구 집에 와 있으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친구의 아픔을 알게 되며

상처받은.. 비어버린 마음의 상처를 친구가 함께 공감하며 채워주는 그런 내용이다.

함께 밤하늘의 별을 보며

별이 되어버린 동생을 기억한다.

참.. 슬프다. 함께 했을 때 좋았었는데

어쨌든 있었던 사람이 지금은 없다는 것이..

숨바꼭질을 하며 이불장 속을 우주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하는 놀이가 이렇게 슬플 수도 있구나...

어떤 일이든 누구를 그리워하며 슬픈 마음으로 하면 다 슬픈 거 같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별자리를 이렇게 정리해 놓았다.

가을인 지금 밤하늘에서 가을대사각형을 찾아봐야겠다.


​#어린이 #옷장 속 우주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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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 우주 모꼬지
신은영 지음, 박선미 그림 / 주니어단디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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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비어버린 마음의 상처를 친구가 함께 공감하며 채워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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