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어른이 되어갑니다
이주형 지음 / 하영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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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별을 알기에 어린 소년이 이별앞에 홀로 서서~ 그리움 앞에서 흘렸을 눈물이 시에 고스란히 녹아져 있습니니다. 엄마 잃은 아들의 심정으로 아들을 두고 갈 수 밖에 없는 엄마의 마음으로 함께 시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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