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캐나다에서의 자가의 일상을 만나니 마치 작가와 함께 일상을 여행하는 느낌이 든다~^^짧은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고 더욱이 스토리에 나오는 캐나다 곳곳의 사진으로 더욱 지루할 틈이 없다~~더운 여름 에어컨 밑에서 읽기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