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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마음 카드 : 감정 편 아홉 살 카드
박성우 지음, 김효은 그림 / 창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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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인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7살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카드가 라운드처리 되어있어서 카드로 놀이를 하면서 다칠일이 없고,

따뜻하면서 귀여운 일러스트와 짦은 문장으로 감정에 대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아이가 보면서 끄덕끄덕 거리더라구요. ㅋㅋㅋ


게다가 사전과 달리 유의어가 있어서 비슷한 감정에대해 알아볼수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위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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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종이접기 - 개정증보판 길벗스쿨 놀이책
주부의벗사 편집부 엮음,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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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종이접기에 관심이 없던 아인데,

어느순간부터 종이접기 방법을 하나둘 물어보기에 들여봤는데,

설명이 쉽게 되어있고, 종이접기 목차가 주제에 맞게끔 척척 나뉘어 있어서 아이가 만들고싶어하는걸 찾아내고, 척척 쉽게 따라만들더라구요~

무려 185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 하나하나 배우면서 종이접기 만들기를 하다보면 아이의 집중력과 소근육발달에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종이접기 완성후 너무 즐거워 하던 아이~~~

처음 종이접기 한다면 한권으로 끝내는 종이접기 추천합니다^^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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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깨치기 위대한 세종 한글 1
김슬옹.강수현 지음, 강혜숙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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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소리글자인 한글을 흉내말로 듣고 보고 읽고 쓰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깨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위대한 세종 한글!



하지만, 초롱이가 지금까지 했던 한글교재들과 달리

가, 나, 다, 라 순이 아닌

ㄱ, ㅋ, ㄲ 순으로 학습을 할 뿐 아니라

기, 키, 끼 로 읽는 방식이라

처음에 아이가 엄청 헷갈려 했어요. 하지만 금새 적응하더라구요.

위대한세종한글은 각 모음을 시작하기전 가장 먼저 하는건

한편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시작해요

이야기 속에는 학습하는 모음이 들어간 의성어, 의태어가 중간중간 큰 글자로 나오더라구요.

요게 또 좋은게 QR코드로 찍어 성우가 이야기하는걸 들을 수 있어서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그 다음은 흉내 내는 말로 친해지는 장인데

각 장마다 조금씩 다르게 되어 있어요.

길따라가기, 줄긋기, 사다리타기 등!

재미있게 놀이를 하면서 학습 모음을 알아가요.


그 후 모음을 소리로 만나는 장이 있는데

요긴 각 그림에 있는 사물 이름에 내가 배우고 있는 모음이 있는 칸을 색칠하는건데,

모두 색칠을 하고 나면 내가 배우고있는 모음이 커다랗게 완성되어 아이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확실히 아이들은 재미가 있어야 더 집중을 하며

학습에 참여하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각 권을 끝마치면 깨침이 상을 받을 수 있어

아이가 학습한것에 대해 뿌듯해 하며 한글공부를 보다 쉽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주입식으로 학습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들어있고,

놀이하듯 학습하니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해당 도서를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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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대화법 -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 박사의 관계교육 51가지
손경이 지음 / 길벗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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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7살이 되면서 소소한것에서 마찰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대화를 하고 싶어도 언제나 모르겠다는 말로 끝내려는 아이....
그러다보니 목소리는 커지고, 나도모르게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아들과 정말 잘 지내고 싶은데.... 
이러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면 더 멀어질것 같아 덜컥 겁이 났는데,
그런 저에게 너무나 도움이 된 아들과의 대화법~

지금까지 읽어보았던 육아서적중 가장 이해가 쉽고, 
상황풀이가 제대로 되어 있어서 책을 읽자마자 오!!!!! 이거면 될것 같아
하는 희망을 준 책이에요.

오늘부터 아이와 소소한 얘기도 많이하고,
역할놀이도 자주 하며 대화를 많이하도록 해봐야겠어요^^


- 위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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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바라만 보면 눈이 좋아지는 책 - 노벨상 수상자가 고안한 기적의 그림!
히비노 사와코.하야시다 야스타카 지음, 권효정 옮김 / 유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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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눈이 안좋았던 초롱럭키맘!

유치원때부터 안경을 써왔던 터라 눈에 대해 꽤 민감한 편인데요.

성인이 되어서 라섹을 하긴 했지만, 그것도 벌써 10여년이 훨씬 지났기에 처음같지 않더라구요.

양쪽눈은 엄청나게 시력이 차이가 나고

눈은 쉽게 건조해지고, 충혈되고... 

눈은 한번 나빠지면 좋아질 수 없다고 하죠!

그런데 하루 3분만 보면 눈이 좋아지는 책이 있다고 해서

냉큼 들여봤어요.

지금까지 한번 눈이 나빠지면 좋아질 수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바라만 본다고 눈이 좋아진다니...

솔직히 이 책을 보게 된건 

에이~ 눈이 어떻게 좋아지겠어? 하는 마음과

그래도 뭐... 손해보는건 없으니 한번 해볼까? 하는 호기심이 뒤섞인 마음으로 보게 되었는데요.



노벨상 수상자가 고안한 기적의 그림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저하된 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과학으로 입증된 시력개선법 '가르보패치'

누안과 근시가 점점 사라지는 기적을 보여준다니 

너무나 궁굼하더라구요.

하루 3분 바라만 보면 눈이 좋아지는 책이 질리지 않는 이유는

같은듯 하면서도 다른 구성 때문인 것 같아요.

가보르 패치가 흐릿한 줄무늬로만 있는 페이지 뿐 아니라

여러 사진속에 숨은 흐릿한 줄무늬로 트레이닝 할 수 있고,

숨은그림찾기, 다른색찾기, 눈으로 선을 따라가기 등과

눈 지압법등이 있어 꾸준히 하기 좋더라구요.



단!!!

처음에 무리를 하면 안되요~ 처음 눈이 익숙하지 않아 금새 피로해질 수 있는데, 그럴때에는 그만하고 중단해야 눈건강에 좋아요.

꾸준히 책으로 트레이닝 하다보면 눈이 좋아지겠죠?

"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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