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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워너원 - 투비원 프리퀄 리패키지 1-1=0 (Nothing without you) [WANNA+ONE 버전] - 각 앨범당 포토북+캘린더카드(1종)+포토카드(1종)+미니스탠딩돌(1종)+골든티켓
워너원 (WANNA ONE)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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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이지만 우리 강다녤로꼭받아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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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특작 외국어영역 독해모의고사 - 2012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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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있는데 정말 좋네요 솔직히외국어영역 문제집쪽에선 별로 안알려져있는데, 그냥 저만쓸래요. 이렇게 별로 안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어휘도 깔끔하고, 난이도가 단계별이라 쉽고 중간이고 어려운게 골고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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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브로시아 1
조례진 지음 / 청어람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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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조례진 작가님의 글은 처음으로접해본다,리뷰만으로 선택하기엔 어느정도 모험심이  

필요한 일이라서,,살짝 걱정도했었고,받아서 주말내내 읽어봤지만,도무지 내겐  

왜 이책이 리뷰평이 좋은건지,작가님껜 무척죄송스런 일이지만,아무런 감이 오질않는다, 

다 읽고난 지금,이책을 언젠가 다시 책장에서 꺼내리란 생각조차 안들정도로, 

요전번 읽었던 플라이미투더문 의 악몽이 되살아나는듯도하다, 

<아라>라는 인물도 가슴에 와닿지않을뿐더러,,<루카>라는 극단적인 카리스마를 가진인물도 왠지 만화에서나 나올듯,생동감이없었다.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와 벨라처럼 우리주위에도 어쩌면 자신들을 숨기고 살아갈수밖에없는  

뱀파이어가 있을지도모른다는착각이들정도의 생명력과 흡입력이 <암브로시아.>에는 없었다, 

특히 눈살을 찌푸릴정도로 묘사가 자주등장하는 성애묘사는 읽다가 지쳐서 넘어가버릴정도였고, 

<에블린>이라는 인물도 시끄럽기만할뿐,달리 애착이 가질않는다, 

오히려 순혈뱀파이어인 <엘레나>가 그나마 가장 뱀파이어다운 캐릭? 

일본만화<뱀파이어기사>와 <트와일라잇>등등 여러가지 어디서 본듯한 내용들의  

짬뽕이었을뿐,,그다지 새롭지도,흥미롭지도,감동도 없었다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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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ofia 2010-07-08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이 미 투 더 문>이나 <암브로시아>나 전부 취향타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트와일라잇>이하 시리즈를 보다 접었거든요.^^ 닭살이 돋고, 무엇보다 오래 살아온 인생들의 감정과 정신에 공감할 수 없더군요....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감정이 닳는 듯하다고 느끼는 저에게는 십대 주인공과 로맨스는 그야말로 안습 ㅠㅠ
 
플라이 미 투 더 문 1
이수영 지음 / 청어람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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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여주인공이 골초란 설정이 맘에들지않았다, 

왜냐면 미루어짐작컨데,내주변인들중 골초인사람치고 좋은향기가진사람 극히드물기때문이다, 

여기서 여주인 정연은 무지한골초로,,자신이 피우고있다는생각조차잊어버릴정도로 줄담배를  

줄창피워대는 ,그야말로골초중에골초인데,그런그녀의 체향이 오렌지향이라는둥라임향이라는둥,, 

상상이 가질않는다,ㅠ 

둘째.태호도 맘에들지 않는다.그녀석이 여주를 좋아하게될꺼라는 뻔한 내용설정빼고는  

대체 좋아하게되는 과정이나 ,동기가 거의없기때문이다,그냥 빠싹말라비틀어진 여주를 과묵하다는이유만으로 혼자 좋아한다고 날뛰다가 웃었다가 자폭한다, 

셋째.태경이 여주를 사랑하게된 이유는뭘까,,그냥 운명의여자라서? 

아님 자기 기를 나눠준 안드로이드라서? 

여주 정연이 그를사랑하게되는과정도 넘 간단해서,차라리 없는것과 다름없으니, 

그냥 이렇게 3각관계가 될거란걸 알았다는 식으로 고개를 끄덕일뿐이다,쩝,, 

넷째.읽다보니 참 여러가지 소설들이 비듬하니,,생각나는데, 

유명한 <트와일라잇>에서 쥔공 벨라가 에드워드로인해서 변성되는 고통스런과정이 자연스럽게 상기되었고,그 <각인>이라는단어역시 <트와일라잇>에서 늑대인간들에게 전해져오는 전설이 아니던가,,큭큭,표절은 아니겠지.. 

암튼 연록흔 다음에 읽어서인지,ㅡ, 

참,,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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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희 - 상
서지인 지음 / 대명종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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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좋은 작품들을 줄줄이 읽어버린탓일까나, 

아래에 리뷰를쓰신분 말씀중에 <렌>을읽어보신분들이라면,,,이란 말이 날 사로잡아서 

망설임없이 골랐건만,화희는 <렌.>을따라갈수도없을듯하다, 

<렌>을읽으면서 나는 가슴한쪽이 마치 화살을 한대맞은듯 읽는내내 쥐어뜯어야했고, 

읽고나서는 며칠을 내가 류타카가되어 렌을 그리워해야했었다, 

첨 접한 로설은 <성균관유생들의 나날> 이었는데.얼마나 유쾌하고 즐겁던지,드라마로나왔음좋겠 

다고 친구들과 날밤을새며 돌려읽었더랬다, 

그다음이 <화홍>,나는 이 화홍3권을 읽으면서 일년치 눈물을 다 흘려버렸다, 

아예 수건을 한장 깔아놓고 새벽까지 울었으니까,,, 

그담이 <연록흔>. 여기까진 너무나도 순탄한 선택었다, 

<연록흔>은 그야말로 로설의 정점이 아니던가, 

5권 개정판분량이 버겁지않게,때론 가슴아프게,때론 나도 록흔처럼 멋지고자유롭게 살고싶다는 

갈망이 5권을 6번이나 다시읽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그담은 <트와일라잇,뉴문,이클립스,브레이킹던> 이었다, 

말해서 무엇하리요, 

너무나도 환타스틱하고 잔인하고 아름다운 뱀파이어소설의 최고봉이 아닌가, 

이리 순탄한 초이스였으니,나는 나를믿었다,근데..그다음부터가 문제다,ㅋ 

<매의검><은비향><기란>등이,,나를 실망스켰으니. 

감동도..재미도,,그렇다고 가슴아픈사랑이야기도아니고,, 

화희 역시 그런면에선 젤로나를 실망시켰다, 

<매의검>이나 <기란>은 그나마 로맨스라도 있었는데.. 

<화희>는..이도저도 아닌모양,,1권읽다가,,2권마지막으로 바로 넘어가서  

결말만보고 던져버렸다, 

작가님껜 죄송하지만,남주도,여주도,,개성이나 카리스마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으니, 

실로 돈이 아까울따름,,<아사벼리>가 품절만아니었어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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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스 2010-04-12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반에 읽으신 로설들을 알아주는 것들로 읽으셨네요 ^^ 그거 보시고 다른 것들 보심 아쉬운게 많죠^^
매디컬 센타도 읽어보셨나요?
성균관을 초반에 읽으신 거라면 아마 못 보셨을지도..
절판이라 보시기 힘드실 수도 있는데..중고 가격이 새책 가격에 몇배나 하고..
재출간 요구가 빈번한 책이랍니다.
아직 안 보셨다면..이로설로라도 보세요.
-로설의 필수라 이르는 렌,연록흔, 매디컬 센타 ...다른 것 몇개는 사람마다 다르지만..이 3권은 거의 변함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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