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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수수께끼 백과 ㅣ 티니핑 백과 시리즈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1월
평점 :
요즘 아이가 수수께끼를 좋아해서
문제를 지어서 내기까지 하고,
반대로 문제를 내달라고 하는데, 어떤 문제를 내야 할지 막막 했었는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또 아이가 잘 보는 캐치!티니핑!과 함께
104개의 수수께끼를 볼 수 있다니
너무나도 반가웠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문제들이
1장 아침일상 수수께끼부터~ 8장 하루 마무리 수수께끼까지
다양한 주제로 생각을 할 수 있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비주얼의 표지 부터 큰 매력으로
첫만남은 장난감처럼 친숙하게 하츄핑, 포실핑, 샤샤핑 등등
캐릭터 이름을 말 하기 바쁜 아이였어요.
한글을 어느정도 읽을 수 있기에 혼자 문제를 읽고
정답을 생각하고도 모를때는
다양한 힌트로 감각과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게 만들었더라고요.
또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질문을 던지고, 힌트를 주다보니
만화를 보는듯한 느낌도 드는것 같아요
문제 해결을 위해 힌트를 바탕으로 머릿속으로 상황도 시뮬레이션도 해보고
초성의 힌트로 단어을 유추해보기도 하면서
어휘력과 논리력도 기르게 되고
정답을 맞추게 되면 짜릿한 쾌감도 느끼면서
아이의 자존감도 높여 주더라고요.

퀴즈의 정답을 풀이 해 놓은 <정보를 캐치>를 읽으면
정답을 확실히 알수 있는 기회가 생겨요.
또한 정답을 그 페이지 하단 오른쪽에 뒤집어 놓았더라고요.
아이가 문제를 잘 모르겠다길레 <정보를 캐치>를 읽고 난 다음
정답을 이야기했더니, 아래 정답 보고 한거 아니냐고 의심을 하더라고요..^^
아이가 정답이 그 페이지에 있는지 모르는 줄 알았는데
알고 있었는데, 안보려고 노력했던거였어요.. ㅎㅎ
'프린세스 수수께끼 백과' 를 보는 그날 저녁까지 거의 다 본것 같아요.
부모와 함께 서로 문제를 내고 맞히는 시간도 가지면서
정서적 유대감도 가지고,
또래 집단에서도 수수께끼를 내면서 친하게 지낼 수 있을것 같아요.
소통 하는 도구로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수수께끼 백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