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 미녀는 마치 코칭 선생님같다.
우선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점검한다. 그리고 감추고 싶은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그 다음 날씬 미녀들을 관찰하면서 그녀들과 자신의 차이점을 찾아 비교하고, 개선점을 찾아 해결해 나간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정말 내가 감추고 싶었던 부분을 드러나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았다.
모든 것을 자신있게 드러내려면 나의 목표가 정확해야하고 나에대해 특히 습관에 대해 잘 알고 고쳐나가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