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왕국 - 유키 카오리 단편시리즈 2
유키 카오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평점 :
품절


큼. 모래에 침식당하는 나라의 왕자가 겪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은 아니고 유키카오리답게 침침하고 음모와 과거가 소용돌이치는 만화이다~ 헤에. 잘은 기억나지 않는다. 내용은.뭔가 탄생의 비밀이 있고 왕은 죽고 여자친구는 무녀라 매인몸이 고 왕자는 쫓기고? 탈출하고 그외등등 의 내용이었다.

지금 그림보다는 좀 추접스러운 그림이지만(초기작이니까?) 그럭저럭 음침함이 물씬 피어오른다.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니까 즐겁게. 스마일~ 나는 즐겁게 읽었다. 아무래도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초기작도 봐보는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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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1
가나리 요자부로 원작, 사토 후미야 작화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6년 1월
평점 :
절판


긴다이치~소년의 사건부라고 하면 그 얼마나 많은 미스테리가 스쳐지나 가는가~~~ 하지만 그것은 김전일 만의 일은 아니다. 어차피 긴 만화&추리만화의 한계일까. 코난에서도 모리탐정은 사건을 끌고 다니는 사나이로 불리니까 김전일이 가는 곳마다 고립되고 살인이 발생하는 건 별수 없다.

만약 김전일이 아 저기는 고립되겠으니까 못가겠는걸 한다면 이야기 종치지 않는가. 게다가 살인사건이야말로 죽은자는 말을 못 한다는 이유로 박진감 넘치는 추리게임이 되는것이다. 김전일은 멋진 추리만화였다. 끝이 이해불능이긴 했지만.

그리고 아케치 경감의 사건수첩 또한 멋졌다. 아아 아케치 경감님~ 그 빠지지 않는 자기 자랑이라니~~~모든 사건이 자기자랑 범벅아닌가. 게다가 번쩍번쩍 광선까지 내뿜으며...(사실을 말하자면 나는 아케치가 좋다.)

뭐 흠흠. 매력적인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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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 오렌지 1
윤지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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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시니컬은 무슨 뜻인가:냉소적인 오렌지는 무엇을 뜻하는지 말 모르겠지만 말이다. 시니컬은 개뿔. 주인공의 어디가 냉소적인가. 그외 주인공의 괴상한 오빠 괴상한 과외선생 짝사랑 상대 이상하게 추근거리는 남주인공 그외등등. 냉소적인 인간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작품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냉소적인 것도 아니다. 주인공은 그저 자신의 얼굴이 예쁘다는 것에 의식하여 스스로 사람들의 틀에 맞춰주고 있으면서도 왕따마냥 투덜거리는 (아 생각해보면 왕따일지도? 학교갈때 힘 꼭 주고 가는...) 그러다가 푼수하나 만나면서 본색을 드러내는 사람일뿐이다.

작가는 제목의 의미를 밝히라. 그리고 메르헨이라고? 어디가? (라푼첼이랑 별로 닮지도 않았구만 괜히 라푼첼 부려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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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텐 1
코게 돈보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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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냥 피타텐 하면 될것이지 왠 삐따텐인가!!!!! 진짜 발음하기 어렵다. 에에. 모르는 사람은 간첩. 디지캐럿의 원화가였던 코게돈보씨의 작품이다!!!(이요오~) 그림이 예쁘지만... 디지매럿처럼 초 엽기이거나 주인공이 발랄하지도 않다. 물론 옆집에 이사온 천사 미샤는 굉장하지만~

주인공은 입시에 시달리는 '초등학생'(정녕 중학교 의무교육과 평준화등에 감사한다!) 입시에 시달리는 초등학생이라니!!! 입시 학원을 다니고 전국단위 모의고사를 친다. 그런고로 고타로의 얼굴에는 발랄함이 없다. 주위사람들은 발랄하지만서도 코타로는 ... 나는 옛날 그가 깜찍 발랄 할줄 알았건만 어른스럽고 터프하고(?) 공부에 시달리는 찌들린 인생이었다.

개임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시아!(악마인것 같다.) 음켈켈. 아직은 무슨이야기인지 잘 모르겠다. 좀더 좀더 지켜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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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 1
강이진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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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아직 미성숙하다고 할수 있다. 조금만 읽어보면 너무 감정적이고 급진적인 스토리와 어설픈 콘티들을 눈치챌수 있는것이다. 글을 쓰기 시작한 못쓰는 사람들에게는 여러가지 공통점이있다. 나는 주로 그것을 야오이틱하다고 표현하는데(야오이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쓰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 만화는 한마디로 야오이틱하다.

주인공은 불행을 부르는 소녀. 그런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이 만화 등장인물들의 사명인 듯하다. 주인공은 아주 싸가지 없게 굴지만 그것은 아무도 자신과 얽히지 않게하여 불행하지 않게 하려는 가련한 생각이었다. 이 생각은 스스로도 불행을 부르는 소녀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바보같은 생각이다. 학교가 망한게 팔이 부러진게 내 때문이야? 라고 하면서도 저렇게 생각한다는건 보통 사람이기 때문인가.

뭐. 그림은 예쁘니까 작가가 좀더 발전해 주길 바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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