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탐정 김전일 1
가나리 요자부로 원작, 사토 후미야 작화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6년 1월
평점 :
절판


긴다이치~소년의 사건부라고 하면 그 얼마나 많은 미스테리가 스쳐지나 가는가~~~ 하지만 그것은 김전일 만의 일은 아니다. 어차피 긴 만화&추리만화의 한계일까. 코난에서도 모리탐정은 사건을 끌고 다니는 사나이로 불리니까 김전일이 가는 곳마다 고립되고 살인이 발생하는 건 별수 없다.

만약 김전일이 아 저기는 고립되겠으니까 못가겠는걸 한다면 이야기 종치지 않는가. 게다가 살인사건이야말로 죽은자는 말을 못 한다는 이유로 박진감 넘치는 추리게임이 되는것이다. 김전일은 멋진 추리만화였다. 끝이 이해불능이긴 했지만.

그리고 아케치 경감의 사건수첩 또한 멋졌다. 아아 아케치 경감님~ 그 빠지지 않는 자기 자랑이라니~~~모든 사건이 자기자랑 범벅아닌가. 게다가 번쩍번쩍 광선까지 내뿜으며...(사실을 말하자면 나는 아케치가 좋다.)

뭐 흠흠. 매력적인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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