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속에 갇힌 기사
로버트 피셔 지음, 김연수 옮김 / 뜨인돌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도서관에서 판타지 동화인줄 아로 뽑았는데 치즈류의 우화였다. 그 때 내가 겪은 황당함은 겪어본 사람만이알리라. 미리밝혀 두는데 이 글에 별을 두개 주는 것은 그림이 예쁘기때문이다.

내용으로 말하자면 끔찍하다...줄거리는 미디어 리뷰에 있기 때문에 생략. 하고. 내가 끔찍하다고 하는것은 자아성찰을 해야해! 라고 외치고 있지만 결국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수없고 무작정 자아성찰을 해야해! 라고 외치는게 끔찍하다.

게다가 그 문체. 그 옮긴이의 말은 내게는 저주같다. 오늘은 책을 읽어보지 않고 고른 대가를 치뤄야만 했다. 부디. 책은 읽어보고 고르자. 가끔 장르를 햇갈리는 형편없는 실수도 하게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형사의 밤 1
타치바나 유타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1월
평점 :
절판


미련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인형을 조종해 주시는 인형사의 밤~ 이것은 친구가 극력 추천한 작품이었다. 나는 인형사라니 흔해빠진 소재에다 그림도 않예쁘고 무슨 호러같은 이야기냐 하고 슬슬 빠져나가려 했지만 친구가 밀어붙여서 읽지 않을수가 없었다.

읽고 나서는 대 감동이었다. 귀신이야기는 잘 하면 대감동이다. 라고 깨달았나 ㅡㅡ;; 개이야기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그 인형사. 사람이 아니라 개까지 상대하는 구려...그리고 음. 언니에게 얽매인 소녀이야기도 인상적이고. 이것저것 옴니버스 식인데 볼만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씨네 집 이야기 1
황미나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20년 연재 할수 있게 한다고 해놓고서는 이렇게 허무하게~아무래도 끝인것 같은데 너무하다.

황미나 작품은 감동이 많다던데 이씨네 집은 별 생각 없이 봤다. 나로서는 별내용이 없었다. 그림조차도 내 흥미에는 맞지 않는다. 이씨네 집의 이런저런 이야기인데 에에.... 재미없었다. 다른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도 하나 나온것 같은데. 뭐...

나는 황미나 만화는 이게 처음본거였는데 실망이다. 이게 황미나의 전부가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20년 연재 않했다는 게 열받음.정말로 20년 연재 했으면 근성에 감동해서라도 좋아했을텐데.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ol1983 2004-05-26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웃기는 사람 다 보겠네...당연히 이게 황미나의 전부가 아니다. 아니, 설혹 이게 황미나의 전부라고 하여도 이 정도만 해도 좋은 작가라는 칭호를 들을만한 작품임은 열에 아홉은 인정할 것이다. (모르지 또...그 나머지 하나가 당신일지.)
 
선녀 파이팅 1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2월
평점 :
품절


일종의 적강문학이라고 할수 있는데 뭐 선녀가 죄를 짓고 하강한 내용이니 말이다. 주인공 선녀는 전생에 선녀였고 한 남자를 사랑했으니 그 죄로 적강하게 된다. 남자또한 다시 태어났는데 선녀에게 사랑받은 화를 입어 여자를 좋아하지 못하게 태어난다. 이것은 전생에서의 사랑을 이어나가기 위한 선녀의 발악인것이다 그런 선녀가 좋다고 쫓아다니는 왠 부자도 나온다.

이미라의 장점은? 그림. 스토리. 그외 등등. 할말 많겠지만 이 만화에는 장점은 없다고 할수 있다 그림도 무성의해 보이고 내용은 썰렁한 개그뿐이다. 옛날 만화같아 보이기 까지 하는 엉뚱한 표정. 싫다. 이미라여. 어여뻐져라!!! 나를 뻑가게 했던 그때로 돌아가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혈류학원 1
유경원 글,양선모 그림 / 세주문화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보다가 쉬고 다시보려고 하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그만뒀는데 그래. 소년 만화답다. 좀 끈적끈적한 이야기 있지 않은가. 여자들은 가슴도 크고 적당히 야한 분위기에 남자들도 그렇고. 내용이 엉성한것도 그렇고. 그래도 재밌었는데 ㅠ.ㅠ

내용이 어떻냐면 무슨 학교이야기가 나온다. 그 학교에서는 계속 애들이 실종되는데 그것은 학교 이사장과 결탁한 흡혈귀들이 애들 피를 빨아 먹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인공은 재수없게 흡혈귀 되버리고 여자친구는 잡혀가고 악마가 스멀스멀 기어나오고 천사가 팔랑팔랑 나오고...

뭐.... 재밌었다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