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속에 갇힌 기사
로버트 피셔 지음, 김연수 옮김 / 뜨인돌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도서관에서 판타지 동화인줄 아로 뽑았는데 치즈류의 우화였다. 그 때 내가 겪은 황당함은 겪어본 사람만이알리라. 미리밝혀 두는데 이 글에 별을 두개 주는 것은 그림이 예쁘기때문이다.

내용으로 말하자면 끔찍하다...줄거리는 미디어 리뷰에 있기 때문에 생략. 하고. 내가 끔찍하다고 하는것은 자아성찰을 해야해! 라고 외치고 있지만 결국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수없고 무작정 자아성찰을 해야해! 라고 외치는게 끔찍하다.

게다가 그 문체. 그 옮긴이의 말은 내게는 저주같다. 오늘은 책을 읽어보지 않고 고른 대가를 치뤄야만 했다. 부디. 책은 읽어보고 고르자. 가끔 장르를 햇갈리는 형편없는 실수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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