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노마! 1
김미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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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견 복고풍의 만화라고 할수 있는데 노마라던지 뒷산의 광년이라던지 하는 내용이 말이다. 일단 내용은 옴니버스? 인가 서로 크게 연관은 없어 보이는 스토리로 나가는데
주로 보면 엽기 개그 발랄. 이 작가의 유머는 아주 탁월하다. 특이한 그림체도 그렇고
광년이의 미모도 탁월하다. 광년이와 노마의 사랑은 실소를 터뜨리게 하는데 노마는 사랑을 위하여 광년이를 광년이인채로 두는 것이다. (아니 숙제 때문이었나?) 광년이와 노마 외에도 조연들의 활약도 출중하다.

개그만화가의 빛이 될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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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 1
이빈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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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 출간 된 바 있는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야 말로 나를 이빈에게로 이끈 작품이었다. 그 날카로운 이미지와 위험한 공기가 가득한 스토리야말로 이빈이라는 사람(자신의 캐릭터도 멋지지 않은가 음산한 긴 검은 머리에 엑스표 마스크)에게 매혹되게 만들었는데...자두야를 보고 충격먹고 나는 끄억끄억 하고 넘어가게 된것이다.

일견 촌시럽기도 하고 순정만화계에서 잘 쓰이지도 않는 저 만화 체의 그림. 복고풍의 따스한(?) 개그 스토리. 모든것은 내 머리를 두드리고 있었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그나저나 이빈씨 참 대단하지 않은가. 그런 그림체랑 이런 그림체를 양립할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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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핫 Cool Hot 1
유시진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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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마다 바뀌는 주인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뭐 이야기가 기본적으로 쿨한 녀석과 핫한 녀석을 중심으로 돌고 있기는 하지만.그리고 쿨한 녀석의 '내가 세상을 왕따하고 있는거야.

혼자있으면 않돼? 친구는 하나면 충분해'(였던가?)비슷한 말로 켈록. 나는 왕따다 ㅡㅡ;;;;; 주인공이 바뀌는 것 다음으로 인상적인건 굵은 그림체.유시진을 처음 접한 만화였는데 루다를 보라! 순정만화의 등장인물이라고는 볼수 없는 대담한 펜선과 컬러링.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잘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그 그림체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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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 Let 다이 1
원수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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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꼼꼼히 읽지않았다.그래서 밑의 분들이 말하는 성폭행의 사회적 상처에 대해 생각도 못했다. 그런 내가 서평을 쓰는 것은 실례되는 일인가?

내 아련한 기억속에 남아있는것은 광기가 흐르는 스토리라는 점이다. 다이에게서는 광기가 흐른다. (앗 갑자기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가 생각나 버렸다!) 아무튼. 또 생각나는 것은 하나의 컷으로 '나는 너를 잡아해''나는 너를 쫓아해''나는 너를 포크해' 등의 일련의 대사를 뿌리며 다이와 재희가 놀던 장면으로 그것은 두사람의 동성애 관계에서 사랑한다고 진지하게 말할수 없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글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쓴 나도 모르겠다.) 청춘은 불쌍한 것인가 으쓱~. 원수연 그림은 느끼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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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파파 1
이영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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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감각이 특이하다는 말을 좀 자주 듣는다. 아무튼 내가 보기에는 이 그림은 영~ 아니다. 뭐 특색이라면 흘린 듯하고 가는 펜선에 색을 채워넣은 듯한? (이런건 그려서 설명해야 되는데)

작가는 캐릭터 이름으로 모든걸 이끌어가려는 경향이 있는데 현명해나 유명해 현상범 등이 그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름가지고 장난 치는 작가 싫어한다.

내용은. 연예다.(컥!) 엄청 멋진 아버님 아래서 자라는 유명해 양의 이야기로 유명해 양은 불임부부의 딸이었는데 현상범씨의 정자를 기증받아 태어난 딸이었고 부모가 돌아가셔서 현상범씨랑 살게 된 것이다. 의미심장하지 않은가? 이렇게 혈연은 중요하고 이 작품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정자기증 문제를 예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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