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꼼꼼히 읽지않았다.그래서 밑의 분들이 말하는 성폭행의 사회적 상처에 대해 생각도 못했다. 그런 내가 서평을 쓰는 것은 실례되는 일인가? 내 아련한 기억속에 남아있는것은 광기가 흐르는 스토리라는 점이다. 다이에게서는 광기가 흐른다. (앗 갑자기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가 생각나 버렸다!) 아무튼. 또 생각나는 것은 하나의 컷으로 '나는 너를 잡아해''나는 너를 쫓아해''나는 너를 포크해' 등의 일련의 대사를 뿌리며 다이와 재희가 놀던 장면으로 그것은 두사람의 동성애 관계에서 사랑한다고 진지하게 말할수 없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글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쓴 나도 모르겠다.) 청춘은 불쌍한 것인가 으쓱~. 원수연 그림은 느끼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