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미레는 블루 1
오바타 유키 지음, 서수진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아마도 한장에 5000원하는 비싼종이에 그린 수채화풍이라고 생각되는 예쁜 그림이다. 보통 만화는 에... 펜선이 부각된다. 컬러에서도, 하지만 이 만화는 그렇지 않다는데 우선 점수를 준다.
작중 나오는 마더구즈라는 시처럼(시집처럼인가?) 따끈따끈한 분위기로 짝사랑하고 있는 스미레(제비꽃이라는 뜻)의 이야기이다. 블루. 블루하면 우울을 나타내는 색이 아닌가(웃음) 어째서 작가는 블루로 설정한걸까. 짝사랑의 우울? 그것인가? 확실히 스미레양 고민도 많지만(우선 이름부터) 우울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