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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하렘 1
오다 아야 지음, 서수진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정말로 하렘을 상상하셨던 당신! 포기해라. 하렘은 없다. 제목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실상은 하렘이라고 할만큼 남자가 특출나게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남자들이 나긋나긋하게 여자한테 잘 꼬여드는 것도 아니다. 그저 여자의 돈때문에 전전긍긍하고 괴롭히는 것 뿐이다.(게다가 전전긍긍하는 녀석들은 설정에만 있고 얼굴도 잘 비치지 않는다.)
갑자기 당주가 되버린 소녀.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일족중의 한명과 결혼하고 그 사람에게
당주의 위를 양도한다고 약속한다. 그래서 다들 소녀를 차지하려고 난리지만 사악한 녀석은 죽인다고 난리. 그 속에서 소녀는 그만 경호원과 사랑이 싹트는 것이다.(이럴줄 알았어~)
뭐... 할말이 없다. 맨 마지막의 부록? 요괴두마리 이야기는 우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