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르사이유의 장미 1 - 새로운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이케다 리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설마하니 내용 모르는 사람있을까. 내용설명은 넘어간다. 10년 전 쯤에 나는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3가지 버전의 만화로 보았었다. 까만책 흰책, 애장판. 까만책과 흰책은 둘중의 하나는 좀더 자극적인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내가 가장 뚜렷하게 기억하는 것은 애장판이다. 3권으로 된 애장판.
그 기억을 품고 살다가 어느날 재출간 된걸 발견했다. 커다란 애장판으로 보던책을 단행본 사이즈로 보니까 감개무량. 표지가 너무 하얀편이라 마음에 않들기는 했지만 오스칼님은 여자히 멋졌다. 외전이 너무 반가웠다. 전의 애장판에는 외전이 없었는데 검은 옷의 백작부인은 스토리는 그냥저냥이지만 가볍게 읽었다고 나 할까. 오스칼님의 생시를 다시보고 로자리도 즐겁고. 음음. 멋졌다. 그리고 정식버전이기 때문에 좋다. 깔끔하다고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