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카이 로드그래스 1 - Novel Engine
히가 토모야스 지음, 송덕영 옮김, 스바치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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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개로는 그렇게까지 끌리진 않지만..노블엔진 1개빼곤 괜찮았으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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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게임의 세계에 어서 오세요! 1 - Extreme Novel
타오 노리타케 지음, 한신남 옮김, 아리카와 사토루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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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보다 좋았다.현실과 게임의 괴리도 충분히 표현한듯하고..충분히 생각하고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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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게임의 세계에 어서 오세요! 1 - Extreme Novel
타오 노리타케 지음, 한신남 옮김, 아리카와 사토루 그림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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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메이드 인 코리아를 지르고 괜찮았다 생각한 마당에 
제목에 구애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되어 지른 작품.
(이렇게 하다가 지뢰도 몇번 밟았지만..보통은 평작 수준은 되고
괜찮은 작품도 있으니..)   

책을 읽건 영화를 보건 여운이 남는 작품을 볼때
한번씩 드는 생각을 구체화 한 작품이다. 
미래의 모든 어려운 상황을 알고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짐작한다면.. 
과연 주인공은 어떠한 선택을 할까..

누구든 생각하듯이 한명만 선택할수도 있지만 모두를 구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될것이다.

주인공인 츠즈키 타케노리는 유일하게 죽는 시나리오를 막기위해
그 한명과의 관계를 진행하지만..게임을 투영했다고 해서 현신=게임이
되지는 않는다.현실은 더 어려운 문제를 낳고 게임과는 달리 동시에 발생하고
 돌파구는 보이지 않는데.. 

 패미맛과 달리 똑같이 누군가의 조언을 받고 해결해 나간다고 해도 스토리의 개연성이
없지는 않는듯..(하긴 그렇지 않다면 우수상은 타지 못했을 듯한,.)

그리고 전부 해결했다 싶을때의 반전과 다른 위기..이별 그리고 해피 엔딩..
한건 끝났다 싶을때도 생각지 못하던 문제가 닥쳐오면서 마지막까지 흥미를
충분히 유도 한 것 같다.  
다음 권이 나온다면 과연 어떻게 스토리를 끌어갈지..흥미진진하다.

소설 자체만 보자면 별점을 4.25점 정도 주고 싶지만 소재를 잘 살리고
구현물 중에선 수작으로 평가되니(보통은 지뢰화..) 약간 상향 조정해서
별 다섯개로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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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별이 내리는 레네시클 2 - Novel Engine
유우지 유우지 지음, 곽형준 옮김, 타카야 Ki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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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던 이 책은 노블엔진이 잘 잡은 듯합니다. 

소년 만화 같은 분위기에 적절한 감칠맛으로 코믹도 들어가 있고.. 

캐릭들도 살아 있고.. 

초기 기대치는 낮았는데 전체적으로 만족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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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맛! 1 - Novel Engine
쿠베 켄지 지음, 문우성 옮김, 츠루사키 타카히로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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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솔직히 어느 정도 지뢰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이번 권에 한해선 그런듯하네요. 

 뭐 믿고 그렇게 주인공만 눈에 보이나 싶은 사브리나도 그렇고, 
그냥 강력합니다 같은 수수께기 주인공 부모님들도 그렇고,
어설프게 대쉬하는 짝사랑 아닌 짝사랑 사키도 그렇고,
어디서 베낀듯한 식충이 해결사 수녀도 그렇고..

뭣보다 어설프게 둔감한데다찌질한 주인공이 아쉬웠달까요.
(차라리 숨겨진 인격 있어서 드러나면 하드보일드해진다
같은 설정있는게 나았을지도..-_-;;)
최소한 그 상황에서 몸날리고 막진 못할만정 그렇게 행동해놓고
찌질하게 손 잡을 용기도 없었다..뭔가 갈등이 있었나 싶을 정도..
마지막도 남 등쌀 밀려서 무능력하게 있다 "오빠는 동생 거지말 다 안다"같은
관심법 같은 주장 던져 놓고 남매간 감동의 포옹이라고 하면 참으로 어이 없지 말입니다.

아무튼 일러스트 빼곤 그다지 란 생각이 들었던 1권..
일단 다음권에도 캐릭 하나 추가 될듯한데..그 캐릭활약도 변변치 않다면.. 

소재는 좋았는데 좀 망친듯,..2권도 이 노선이라면
도중 하차하는게 나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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