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의식 토라 시리즈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지음, 박진희 옮김 / 황소자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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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의 변호사 '토라시리즈'의 첫장편을 읽고 난 후의 기분은 매혹적인 작품이였다라는 느낌이였습니다.

매혹적이라는 말을 잘쓰지 않을 뿐더러 어떤때에 적용해야할지 낯설기도 한 저로서는 이 <마지막 의식> 소설은 매혹적인 소설로 기억이 남을 것입니다.

우선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하여 익숙하지 않은 지명으로 애먹지 않을까했는데 그러한 우려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소설 속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는 종교의식, 흑마술, 고문,, 등 등 여러 잔인함들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했지만 그 역시도 단순한 걱정에 불과했습니다.

작가는 이러한 것들을 부담없이 읽어낼수있도록 하는데 기막힌 필력을 보유했더군요. 물론 번역가님의 능력 또한 많이 작용했으리라 생각도 드네요.^^

아이슬란드 어느 대학교에서 발견된 독일 유학생의 심하게 훼손된 시신

이 시신은 지독한 종교의식을 행한듯 이러한 것과 관련된 여러 정황들이 모습들이 드러나는데..

이 살인사건의 조사를 의뢰받은 이혼녀이자 두아이의 엄마인 변호사 '토라'와 조사를 의뢰한 대리인 '매튜'가 사건의 중심에 뛰어드는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을 읽고 난 후 특징으로 생각된것은 살인사건 소설이지만 미친 살인마와의 질긴 추격이나 격투, 치밀한 두뇌싸움은 딱히 없다라는 겁니다.

역사를 바탕으로 사건을 진행하는데 ... 위와 같은 요소없이도 지루함 없이 사건을 퍼즐맞추어 가듯 재미나게 끌어갑니다.

그리고 덤덤하게 결론에 다다르지요.

이런것이 참 매력적이더군요.

다음 토라시리즈 2편 <내 영혼을 거두어주소서> 를 조만간 읽어봐야겠습니다.

- 가독성 적당히 좋습니다.

- 재미도 적당히 좋습니다.

- 적당히! 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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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식 토라 시리즈
이르사 시구르다르도티르 지음, 박진희 옮김 / 황소자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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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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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하유지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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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후회가 남는 인생을 어떻게 슬기롭게 보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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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즈 웨이워드파인즈 시리즈
블레이크 크라우치 지음, 변용란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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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확~다가오지는 않아도 그래도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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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즈 웨이워드파인즈 시리즈
블레이크 크라우치 지음, 변용란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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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크라우치'의 작은소도시를 배경으로 한 '웨이워드 파인즈'

3부작의 첫번째 이야기 <파인즈>를 읽어보았습니다.

미국에서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지만 저는 그 궁금증을 책을 통해 풀기를 원해 꾹꾹 참으며 이제서야 첫 스타트를 끊었네요.

우선 주인공 특수요원 '에단'이 웨이워드 파인즈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엉망이된 몸을 이끌고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상하리만큼 이곳에서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할뿐더라 이상한 낌새를 알아치고 벗어나려해도 벗어날 수 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이시점에서 책을 읽어가며 이 마을은 무슨 비밀로 감싸있으며 어떤 미친놈들이 모여 살기에 이리도 희한한 비밀들이 압축되어 있는것인가하고 궁금증이 해결되길 바라며 쫓고 쫓기는 스릴를 느끼며 읽어 나아가다 이 작은마을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이게 반전이지요...

이 소설은 사람보다도 '웨이어드 파인즈'라는 작은 도시에 초점이 맞추져 있고 마지막에 이 도시의 비밀이 밝혀졌을때가 반전입니다.

저역시 이렇게 흘러갈줄은 전혀 모르는바는 아니였지만 단순한 스릴러 혹은 미스테리물일줄만 생각했는데 뒷통수를 맞았네요.

물론 읽으면서 조금씩 낌새가 예상되었지만 확실해졌을때는 어안이 벙벙해졌네요.

이렇게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할수도 있구나하며 나름 감탄도 들었네요..^^

3부작인 만큼 두번째(웨이어드), 세번째 이야기(라스트 타운)에서는 어떤 흐름으로 이야기가 흘러갈지 앞으로도 천천히 읽을 예정입니다.

- 가독성 보통으로 좋습니다.

- 시리즈로서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킬정도의 재미는 있어 계속 읽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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