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5 - 완결
유하진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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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다. 하지만 내 친한 친구와 이름이 똑같은 주인공이 나왔다. 흐흐흐 흔하지 않은 이름인데 주인공 이름으로 나와서 그냥 호기심으로 봤다. 강해라와 예명이... 그리고 필립이의 삼각 구도..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자신이 쓴 드라마를 찍는 다는 단순하지만 뭐 일리가 있어 보이는 말. 그러면서 유명한 드라마 작가인 예명이 밑에 들어가서 혹독한(?) 글쓰기를 하다가 사랑의 눈을 뜨는 ... 그리고 막판에 등장하는 엄마... 잘 섞인 삼선 짜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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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샵 Angel Shop 1
황숙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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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랑과 정열 보면서 느꼈던 풋풋함과 순수함을 느꼈다. 그런데 이번 엔젤 샵은 그런 풋풋함 그런 감정은 찾아 볼 것도 없고 신비스런 분위기로 나를 이끌었다. 이쁜 소녀의 등장. 그리고 그의 걸맞은 이상한 아빠 같지 않은 아빠. 그리고 그 사이에 갑자기 원치 않게 그 사이에 끼게 되는 주인공 보리스... 그 세 사람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로봇이 말도 하고 봐주는 시대에 상황. 그리고 아이큐 150이 넘는 15살이 되는 천재 소녀... 그리고 살아 있는 사람을 똑같이 만든 천재 소녀. 왜 만들었을까... 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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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교육헌장 5
임주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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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본게 대통령 취임식때 봤던가... 시기도 잘 맞게 봤다. 젊은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딸이 있다는... 그리고 딸은 어머니의 유언을 받잡고 숙녀가 되라는 어디서 많이 본 법한 스토리다. 그래도 색다른 점은 남과 북이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주고... 글구 남과 북 간의 사랑이야기도... 그리고 모습을 자유 자재로 바꿀수 있는 보디가드도 참...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 건 아니다. 볼 만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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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힐의 천사들 1
타카스카 유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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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말 재미를 위해서 보실 거라면 그리 권하고 싶지 않다. 그냥 흔하디 흔한 내용이에다가 단지 그림이 좀 귀엽다 싶을 정도에 의외의 황당한 결과를 주는 그런 만화다. 그리고 주인공에 이상할 만치 그런 순수하다고 해야돼나 순진한건지, 생각 하는 건 자기 중심적인데 그 모양을 의외로 착한 모습으로 그려내는 것도.그리고 정말이지 약간 유치한 그런 설정들... 그리고 당연히 나오는 그녀의 주위에 있는 두 남자. 두 남자와의 미묘한 삼각관계... 글쎄 정답은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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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숙녀가 될거야 6
사카모토 미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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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숙녀가 된다고 해서 정말이지 어떤 만환지 궁금해서 봤다가 뒤통수 많았다. 정말 잘 생긴 사람만 있는 남자만 있는 부에서 들어간 계기도 불순하지만 그곳에서 요조 숙녀가 된다고 하는 비장의 결심하고 갔다가 왠걸... 정말이지 사람 죽일 것같은 그런 무시 무시한 곳을 그 가녀려 보이는 여자애 혼자서 버티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했고 그리고 의외로 자상한 그 4남자 보는 재미로 봤건만... 3남자는 드디어 졸업하게 하다니... 밉다..하지만 어찌할꼬... 정말 요조 숙녀 되는 그런 건 없다. 다도나 기모노 짓는 건 뭐랄까 우리의 정서에 맞는 요조 숙녀의 기본 지침이 아니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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