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다읽고 너무화가나고 무서웠다... 이책을 읽으며서 악몽도 많이꿧다.... ...난 사람에대한 겁이없는편이라 생각했는데....기본적으로 무서운사람이 내주위에 나타날거라생각못하구살았는데....이책을읽고 생각이바뀌었다... 내주위에서도 있을수있고...세상은진짜무섭구나....제목 그대로한국의 연쇄살인범들에 관한책이다...거짓도 아니고실제일어난사건들을 실명..지명들을 쓴....난원래 사형제도에 찬성하는쪽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법은범죄자들에 게너무 관대하다고생각하고....이책을 읽고 더더욱 사형제도찬성 쪽에손을들었구.. ..읽으며서 어찌나화가나구...성질이나던지...그리고 무서워서 악몽까지꾼걸보며.... 저자는 이런 무시한무시한 살인범들이.... 관대한법으로인해..지금도 감옥에서잘있고 몇몇은 벌써 사회에있고 또몇몇은 나올거라는걸..알려주며... 범죄자들에 관대한 법에대해이야기하고있다....실제이야기라 무섭구,.현실을 깨닫기도했지만...겁이많으신분은 안읽는게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