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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을 어떻게 할까요?
코바야시 유미코 글.그림, 김난주 옮김, 타키노 미와코 원작협력 / 시공사(만화)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이책에나오던 내용중 공감갔던... 아직 내겐..부모는 아니.
내가 40대가되구..50대가되두..... ...
부모는 언제나 내가 기댈수있구... .... 내겐 나무같은 존재이길 바라는... ... 어느순간.혼자되신 내엄마는 내게 정신적으로. .
여러모로 기대기시작하구.... 아직 젊으시다구 생각한 내엄만. .
하나씩 아프시기 시작하구...주위에서.... 죽음을 목격하며...
조금씩 이렇게 간접 경험... 등을 알아보려는...나... ...
가벼운 만화니까...... 가볍게읽히구... 무거운주제지만....
만화라... 가볍게 . ...읽혀지구 끝난다....
물론 이만화를 읽는다구 간접경험이되진 않지만....
가볍게 부모.시부모. ..늙어가시며 아프시구... 죽음 을 맞이하게되는... 아주살짝 가볍게 경험할수있는....
짧게 축약되 만화니까... 맘을느낄수는없지만...
나두 아픈 가족을 만났을때...받아들이구... 나아갈수있기를.....
아!일본 시스템이이런건지..누군가 아프며...간병인.은..,.
당연한거다.... 그리구 혹시 암환자가 생기게됨....
꼭 상담사를 붙여줘야겠다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