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 역시.... ... 제목을 볼때부터 내용의 중점이될줄알았던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읽기쉽고 흡입력있는그의 책... ....
한번쯤은 생각해 봄직한.... 운명. 카르마..내가 다시 그시간으로
돌아갈수있다며... ... 사랑....
에단...주인공 .. 가난한동네에서 태어난 똑똑한 .. 야망을쫒고.미래늘 쫒고... 기어이본인의 장점... 운이 맞아떨어져
모든걸 갖게되는... 하지만 그는 허망하다...다가졌는데..그소중함을 모른다며 가진들 무슨 소용인가?
셀린... 사랑.정열.솔직함..자기맘을 알고 솔직하고...기다릴줄알고결단력있는...

3번을 과거를돌려..그의 운명은 바꾸지못하지만... 다를이들을 구할수 있었던....
아... 해피엔딩으로 끝남 더좋았겠지만..여튼 그는 셀린의 가슴에 그의 미니미를 만들어놓고 자기가 바라던건 고치고 갔으니 성공 이지않은가?!

재미지게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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