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노통브 공격~~ 프랑스의 대표작가중 한명... 아 다른책을 먼저 읽어볼걸 그랬나... ... 이건뭐지...글을 너무 잘쓴건지... 이책을 읽는 내내 속이 약간 뒤틀리는 느낌을 받았다.. ... 에피판 때문인건가... ...작가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왜 ?? 못생기며 무조건 착할거라고 생각하고 착하고 지고지순한다며 그사랑을 받아줘야 하는 건가?? 그리고 지 외모에 대한 컴플랙스는 장난 아니며서 무지 이쁜사람만 좋아하는거는 뭐지??삐뚤어져도 너무 삐뚤어져서 너무 역겨운 느낌 ...근데 요즘 참 그런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그리고 음.. ... 마지막은 참 그랬어.. ..난 촌스러워서 권선징악을 좋아하는 편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