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마스다 미리의
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싶어.
제목부터 내취향이다 ㅎㅎ

한번뿐인 인생.
가고싶은곳에 가고,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 ..

아 이런 삶을 살아야지요.. ... 쉽지는 않지만.. ..
나이가 들수록 나두 마음이 급해졌다 더 많은 나라에 가야 되고
딱 지금 나이만 즐길수 있는걸 하고 싶은..
이책은 마스다 미리가 40대 이후부터 혼자 패키지 여행을
갖다온 에세이다.. ..
그녀 특유의 글과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책

겁먹을 필요가 뭐 있었나.. ? 힘들며 패키지로 가며 되지 ㅋㅋ
그리고 친구가 없다며 아니 친구가 있어도 이리 혼자 편하게 여행가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

제일 가고 싶은 주제의 여행ㅇㄴ 나는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

부지런히 버킷리스트 작성해서 하나씩 클리어 해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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