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A661598675 살아있다는 것은 하루하루 죽어가는 것. 그러면서 나와 사랑, 인생에 대해 매일매일 고민하고 알아가는 것. 평소에 문정희 시인의 시를 읽으며 많이 공감해온터라 신간 소식이 반갑네요^^ 이제 중년을 향하는 여자로서 더더욱~~ 서툰 감상이나 작위적인 지침만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닌, 경험과 연륜과 통찰이 잘 버무려진 문정희 시인의 <살아 있다는 것은>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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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김훈, 김연수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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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을 한공간에서 함께 만날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설렙니다. 어떤 공통분모를 가지고 이야기 시간을 꾸려나갈까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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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인생의 지도> 작가와의 만남"

2인 신청합니다. 오기사님 팬입니다~ 평소 자기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무척 궁금해요. 시간관리 대인관계 본업인 건축 비지니스...뭐 하나 빠지는 게 없으신, 대단하신 분~! 꼭 만나뵙고 에너지좀 얻고 싶어요~ 엄지원씨도 그날 오셨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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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완간 기념 강연회"

[2명] 일본여행을 언제갈 지는 모르겠고 예전에 다녀온 기억을 더듬으며 읽고 있었는데, 벌써 4권이 나오나요? 그것도 완간이라니요. 반갑고도 아쉬운 느낌이네요! 유홍준 선생님의 글맛도 좋지만 직접 그 육성을 듣고 싶네요. 꼭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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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남매는 오빠와 여동생이 나오는 이야기를 특히 재미있어합니다. `터널`, `난 자전거를 탈 수 있어` 등등. `오빠와 나` 또한 아주 좋아하더군요. 자신들의 속마음과 행동, 상대방의 입장 등을 떠올리며 많이 공감이 되는지 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책의 그림 속 아이들 표정도 참 천진난만하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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