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일본여행을 언제갈 지는 모르겠고 예전에 다녀온 기억을 더듬으며 읽고 있었는데, 벌써 4권이 나오나요? 그것도 완간이라니요. 반갑고도 아쉬운 느낌이네요! 유홍준 선생님의 글맛도 좋지만 직접 그 육성을 듣고 싶네요. 꼭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