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데 사람과의 관계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으랴,
행복도 불행도 모두 관계에서 온다면 지나친가?
이 책은 역사 속 두 인물의 관계에 대한 일화가 잘 쓰여져 있다.
읽다보면, 인물도 알고, 역사도 알고, 사람 사이의 관계의 중요성도 알게 해 준다.
5,6학년에게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