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꿈일 뿐이야 -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베틀북 그림책 78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그림, 손영미 옮김 / 베틀북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3학년 아이들에게 좀 쉬워보였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까르르 웃는다.

먼저 주인공의 모습이 일상적인 자신들의 모습이 아니어서일까?

아무도 환경오염의 피해를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다만 보여줄 뿐...

쓰레기로 오염된 미래와

나무가 아름드리 자란 오래된 미래와 같은 두 미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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