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멜트 블레스 유 1 - 초판 1쇄 한정 부록(권별): 포토카드 1종 + 접지 포스터 1종(도서 내 삽지)/ 상시 부록(권별): 단행본 한정 특별부록 4p (캐릭터 프로필 2p & 4컷 만화 2p)
정원사 지음 / 봄툰 / 2026년 4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 : 멜트 블레스 유 1권
[작가] : 정원사
**** 이 리뷰는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멜트는 커스드 패밀리의 사랑스러운 공주.
생일선물로 [가족들이랑 오래오랴 사는 거!] 라고
대답하는 꼬마공주에서 20살 생일까지 마음대로
외출도 하지 못하는 과보호을 받은 신세.
멜트의 이번 생일선물로 받고 싶어 하는 건
혼자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것.
그 말을 들은 아빠의 반응은 좋지가 않고
그 사이 차로 이동하고 있는 멜트는 납치를 당합니다.
납치 의뢰를 받은 버드에게 순순히 납치당해주는 멜트.
여주의 행동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한편 매밀리쪽은 납치를 당한 딸 때문에 화가난 아빠.
납치한 쪽에서 거래연락 올 수 있다는 간부에게 책임지고
딸을 찾아오라고 명령합니다.
납치당할때 범상치 않던 여주는 납치범인 버드와
피자를 먹으며 맛평가를 하면서 너무도 편하게 있습니다.
잘 지내고 못 지내고를 떠나서 버드는
납치 의뢰를 받았기 때문에 멜트를 넘겨줄
접선 장소로가서 의뢰인을 만납니다.
쫑알쫑알 떠드는 의뢰인 때문에 심기가 좋지않은 멜트.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후환을 남기지 않으려고
버드를 죽이려 총을 쏩니다.
바로 옆에서 총을 맞아 피가 튀었는데도 멜트의 반응이
납치때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뭔가 고민하는 듯한 멜트는 결정을 내린 듯
대신 죽으라고 명령을 내려 이상한 능력을 씁니다.
그리고 버드에게는 살려줄테니 만족할 때까지 데리고
다녀 달라고합니다.
과연 이 둘의 기묘한 동행과 멜트의 능력은 무엇이며
버드는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지, 멜트의 아빠는
왜 개의 모습인지 궁금증과 전개가 흥미롭습니다.
읽을 때 영드를 보는 느낌으로 봤습니다.
흔치 않은 스토리를 원하는 분들은 재밌게 읽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