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1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1 - 토깽이 박물관 도난 사건 ㅣ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1
이승민 지음, 하민석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위즈덤하우스

추리하면서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잖아요~

호기심에 계속 볼수밖에 없는~~ㅋ

개냥이 수사대는 표지에서도

쉽게 알수있듯이 고양이와 강아지가

범인을 찾아요~~

그림이 너무 깜찍깜찍!!!

 

개코와 나비는 세상에서 둘도 없이 친하지만

주인아저씨가 모르는게 너무 많데요

주인아저씨가 일하러 나가면,

나비와 개코는 슬그머니 두 발로 서고

주인아저씨가 모르는 비밀의 계단을 내려가요

나비와 개코는

<개냥이 수사대 원칙>대로

준비운동을 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일을 시작해요

사건 신고전화가 요란스럽게 울립니다

박물관을 여는 날 도둑이 들었어요

도둑이 잔뜩 어지럽혀서 뭐가

사라진지도 모르겠네요

나비형사와 개코형사가 사라진 유물을 찾았어요

이제 수사가 시작되겠죠??

단서를 찾아보아야겠죠~

 

 

박물관안에 떨어진 털은 다섯 종류

박물관장을 제하면 용의자는 넷

개코형사와 나비 형사는 용의자 넷을 찾아가

탐문수사를 시작하는데요~

우리 형사들이 범인을 찾을수 있을까요????

 

읽을수록 점점 더 책에 빠져들게 만드네요~~

궁금궁금~~~ 누가 범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