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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500 - 한국인이 즐겨 부르는
한국가요강사협회 엮음 / 예솔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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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도 글씨가 크고, 노래도 다 한국인이 모르면 간첩인 노래인데;;;; 스프링으로 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 피아노 칠때, 책이 안 펴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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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오성과한음, 콩쥐팥쥐, 흥부와 놀부를 좋아한다면 이책을 봐라.

 

아주 재미난 책이다. 근데, 어른들 용이다.

야시시한 이야기 또한 많은데,

 

암행어사까지 하는 분이, 여인네의 술수에 놀아나다니!

 

그런 이야기다. ㅋ

 

명성황후나, 연산군에대한 이야기도 길게 나왔으면 했으나, 몇쪽으로 그치니........

 

하지만, 이름이 안 알려진 분의 이야기 또한 너무 재밌다.

 

 

한복을 입으면,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처럼 체통이 있어지고, 에헴이라도 할 수 있단 말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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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Charles C. Manz 외 지음, 이은숙 옮김 / 한언출판사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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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기계발서 읽어봤자, 뚱뚱한 사람은 성격이 좋고 온순하고, 마른 사람은 날카롭다.

시크릿처럼, 우주의 힘을 비는 것도 아주 제대로 인 것 같고,

마시멜로우 이야기 같은 것도, 우리에게 힘을 주긴 하지만,

 

자기계발서는 미신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도움 되는 책은 거의 없다.

차라리, 역사서나, 오프라윈프리나, 오바마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나, 조용기 목사님이 쓴 책이 훨씬 삶에 가깝다.

 

즉, 자기계발서는, 개똥철학이라는 거다.

 

 

근데, 이 책의 내용은,

될때까지 막무가내로 도전해 보자가 아니라,

우리가 우리를 스스로 컨트롤 하면, 즉, 성공을 꿈꾸고, 큰 목표를 세우고(예를 들면 야구선수가 되는 것) 그것을 하기위해, 작은 일, 투수라면 공을 130km 넘게 던질때까지 연습하기...... 이걸, 스스로가 모두들 하고 있긴 하지만, 좀더 체계적으로 큰 목표에 조금씩 다가가며,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는 절대 안된다고 하는, 자신에게 선물 주기...... 남이 우리를 칭찬해주는 것....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칭찬하는 것.......

 

이 내용만으로도 이책은 완벽하다.

 

근데, 그 중간중간, 심리테스트처럼 하는 게 있는데, 그건 쓰잘데기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잘하고 있는지는 테스트 할만도 하다. 나는 지금 읽는 순간,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해나가고 있다.

 

이번 책은, 기회가 오면 잡아라! 가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면, 결국에는 결과가 다가올 것이다. 란 말이다.

 

이런 책은 처음이다.

 

영문법 가르쳐주는 책보다, 더 체계적이고, 최선을 다하고, 자기보상을 하던, 자만이라도 하던, 그 인생길을 쭉욱 끝까지 가기 위해, 별짓을 다해서라도 나를 다스려, 끝을 보는 우리가 되자가 이 책의 모티브인것 같다.

 

 

 

너무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바보같이, 국회의원이나, 발레리나나, 피아니스트를 꿈꾸고만 앉아있지 않을 것 같다.

 

뭐라도 해야한다. 성공하려면. 끝에 도달하려면..... 이책의 내용대로, 글을 5페이지씩이라도 써라. 그럼 완성된 글을 28군데도 넘게 다니면서 출판해달라고 졸라대면,

 

우리 생각과는 반대로, 그 출판사가 복이 터지는 날이 올테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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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를 배우려는 사람에겐,

 

알프레드 기초 기타 코드사전 과, 일렉기타 코드사전을 함께 사면 좋겠지만,

 

더 좋은 책은 알프레드 기초 기타 코드사전이다.

 

그냥, 3플렛에 있는 모든 코드를 그려놓고 치기만 하면 된다.

 

3플렛이 안맞으면 5플렛에, 5플렛이 안맞은면 7플렛까지 내려가 그려져 있는 코드를 치면 된다.

 

아무튼, 두 책이 짝짝궁 되면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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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 기타 코드 사전
다라 편집부 엮음 / 다라 / 199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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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좋지 않다.......

 

'알프레드 기초 기타 코드사전' 이라는 책과 같이 샀는데,

 

 

'일렉기타 코드사전' 이, 좀더 자세히, 그리고 락 코드라는 대신, 파워코드와, 바레코드라는 이름을 썼다면 모든 사람이 보기 쉬울 텐데,

 

그저, 개방현들어간 통기타 위주의 코드는 일렉에 쓰이지 않는다. 가 전부고,

 

나머지 코드들은 난잡스럽게 그려놨을 뿐이다.

 

차라리, '일렉기타 생 입문' 이라는 책, 맨 뒤에 자주 쓰이는 코드들을 적어놓은 것이 더 유용한데,,, 그것도 어렵기 그지없다.

 

그래서, 나는 ;'알프레드 기초 기타 코드 사전'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누를때 쓰이는 손가락 번호도 나와있고,

 

 

기타에 개방현부터 바레코드, 그리고 뒤에 바레코드까지, 전부 한줄에 나와있다. 즉,

 

AM7, GM 식으로 줄줄이 나와있다.

 

나는 이 책을 보고서야.

 

기타에 개방현만 있는 게 아니라,

 

개방현과 똑같은 음을 내는 바레코드가 줄줄이, 즉, 22플렛까지 나와있다는 것을 알았다.

 

 

알프레드 기초기타 코드 사전 책을 보면서 바레코드를 외워야 겠다.

 

 

 

하지만, 일렉기타 코드사전도 무시할 만 하지 못한게, 어느 코드는 정말 잘 나와있다는 거다.

하지만, 어느 코드는 저 밑에서 치는 코드를 적어놓아서, 음이 안 맞아서 보면, 5플렛이나 3플렛에서 시작하는 코드를 찾아서 외워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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