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속 남자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나토 카리시가 드디어 돌아왔다. 속삭이는 자를 읽은 이후 완전히 팬이 되어 그의 신작은 하나도 빠트림 없이 읽어 왔는데 드디어 신작소식이. 읽지 않을 수 없다. 작가의 머리속을 들여다 보고 싶게 만드는 또 하나의 악의 미로가 탄생하겠지? 얼른 읽어 보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