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일본의 영웅으로 불리우느 사카모토 료마의 일대기를 다룬 만화
일본의 근대화를 이끌었으며 33세의 젊은나이에 단명하는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다간 풍운아의
이야기를 작가특유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펼쳐간다
주인공인 료마의 캐릭터도 충분히 멋있게 그려졌고 자칫 딱딱하게만 느껴질수 있는 역사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