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싫은 채로 있게 해줘 2부 - 뉴 루비코믹스 2505 [루비] 싫은 채로 있게 해줘 2
히지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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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와 나오토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해 짝이 된 이후 두 사람의 아이인 시즈쿠와 미나토까지 함께 네가족이 살아가는 일상을 보여주는 2부예요 과거의 일로 알파를 믿지 못하고 자신의 딸인 시즈쿠에 의지하기 급급했던 나오토가 하즈키를 만나면서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나아갈 수 있게되는 과정이 참 예쁘게 그려졌던게 1부라면 아직은 어설프지만 육아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고 조금씩 익숙해지는 하즈키의 모습과 나오토 상처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던 일을 해결하며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는 모습을 담은게 이번 속편이었어요 전편도 참 예쁜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이번 편은 특히나 더 따뜻하고 예쁜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무엇보다 이쿠야 하나를 뺴면 아이인 시즈쿠까지 포함해 모두가 인간적으로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상 깊기도 했구요 짧은 번회는 이런저런 일들이 잘 마무리되면서 돌아온 따뜻한 일상이자 귀여운 이야기라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올해 본 작품들 중 후속이 가장 반가웠던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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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싫은 채로 있게 해줘 2부 - 뉴 루비코믹스 2505 [루비] 싫은 채로 있게 해줘 2
히지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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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이야기도 정말 예쁜 이야기였지만 2부는 어설픔도 아픔도 함께 해결하는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 더 예쁘고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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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꽃과 음악 - 뉴 루비코믹스 2495 [루비] 하나와 잇군 5
아베 아카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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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달과 태양의 후속작으로 누구나 바라는 형태의 이상적이고 완벽한 마무리가 아니었나 싶어요 츠바키를 만나면서 안하무인의 철없이 굴던 시절은 진작에 졸업했지만 츠바키와 비교하면 여전히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아이에 불과했던 마사히로가 츠바키를 위해, 두 사람의 미래를 위해 잠시간의 이별을 선택하고 본인 역시 나아가길 택했다는 점에서 이전과는 다른 성장과 변화과 확연하게 느껴졌어요 시간이 지난 후의 두 사람은 각자가 원하는 자리를 차지했고 더 멋있어졌고 여전히 서로를 제외하면 누구도 안중에 없다는게 보여서 참 이상적이고 완벽한 마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더이상 후속이 없을거라는 생각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후기로 버섯머리로 칭하는 동생의 이야기도 언젠간 그릴 것 같다고 하셨으니 그때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매력적인 시리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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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꽃과 음악 - 뉴 루비코믹스 2495 [루비] 하나와 잇군 5
아베 아카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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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지 못했던 후속이라 반가웠는데 정말 행복한 연인의 이상적인 모습으로 꽉 닫히게 마무리되니까 좋으면서도 어쩐지 아쉬움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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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좋아하는 건 한밤중에 꿀꺽 - 뉴 루비코믹스 2482 [루비] 좋아하는 건~ 꿀꺽 3
츠루사와 츠타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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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마나베는 룸셰어 중인 친구와의 약속으로 모임에 나왔다가 영 맞지 않아 자리를 벗어나고자 하지만 곧 친구가 그를 불렀던 목적이 유명 연예인인 마사치카의 부탁임을 알게 돼요 유명한 연예인인 마사치카가 자신의 라디오 청취자이고 팬이라는 이야기에 내심 기뻐한 마나베는 만남 이후 꾸준히 연락해오는 마사치카와 친구로서 점점 가까워져요 


자신이 술에 취해 페로몬을 내보낸 줄로만 알고 마사치카에게 코가 꿰이는 마나베와 최초로 낚으면 감성을 자극하는 미인계로 잘 풀릴 줄 알고 나름 자신에 차있던 마사치카의 귀여운 연애 이야기예요 둘이 만남을 이어가는 장면마다 마나베의 어른스러운 면과 마사치카의 어린아이 같은 면이 대조되는데 그게 각자의 매력을 더 잘 살리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어른스럽고 여유 넘치는 수와 철부지 연하 귀여운 계략공 각각의 키워드가 정석적으로 들어맞는 커플이 아니었나 싶어요 또 시리즈 자체가 옴니버스식 구성이라 전작을 읽지 않아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없었지만 다들 이어진 관계라서 그런지 익숙한 얼굴들이 더 반갑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작가님의 꿀꺽 시리즈들 전부 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역시 이번 작품이 가장 취향이었던 것 같아요 꿀꺽 시리즈가 계속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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