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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꽃과 음악 - 뉴 루비코믹스 2495 ㅣ [루비] 하나와 잇군 5
아베 아카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1월
평점 :
전작인 달과 태양의 후속작으로 누구나 바라는 형태의 이상적이고 완벽한 마무리가 아니었나 싶어요 츠바키를 만나면서 안하무인의 철없이 굴던 시절은 진작에 졸업했지만 츠바키와 비교하면 여전히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아이에 불과했던 마사히로가 츠바키를 위해, 두 사람의 미래를 위해 잠시간의 이별을 선택하고 본인 역시 나아가길 택했다는 점에서 이전과는 다른 성장과 변화과 확연하게 느껴졌어요 시간이 지난 후의 두 사람은 각자가 원하는 자리를 차지했고 더 멋있어졌고 여전히 서로를 제외하면 누구도 안중에 없다는게 보여서 참 이상적이고 완벽한 마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더이상 후속이 없을거라는 생각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후기로 버섯머리로 칭하는 동생의 이야기도 언젠간 그릴 것 같다고 하셨으니 그때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매력적인 시리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