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메구미와 츠구미 2부 - 뉴 루비코믹스 2516 [루비] 메구미와 츠구미 2
S이 미츠루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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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고 같은 관계가 1부였다면 2부는 그야말로 진심을 보여주는 두 사람의 이야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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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모든 것을 그대에게
동해 / 필연매니지먼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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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의 서자지만 모친에 의해 차기 후계자의 기대를 받고 있었던 레온은 알파로 발현하지 못하면서 점점 그 자리로부터 멀어져요 그리고 대공비의 적자이자 목숨처럼 아끼던 동생 라이너스가 알파로 발현하자 기다렸다는 듯 대공에 의해 모친과 함께 내쳐지게 돼요 분에 못이겨 레온을 탓하며 이를 가는 모친과 달리 레온은 처음부터 언제나 단 한가지 생각밖에 하지 않아요 


언제 어느 때고 한결같이 서로만을 생각하며 지내왔던 두 사람이 행복해지는 이야기였어요 어린시절이었기에 가진 감정을 바로 깨닫지 못했고 전하지도 못했으며 떨어진 이후 어떠한 만남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결국 서로를 향해 있었다는게 상당히 인상 깊었어요 형질마저도 둘에겐 서로에 대한 애정을 보여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였다는 점도요 이 정도면 운명이 아니라고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싶어요 단권 호흡으로 읽기 좋은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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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모든 것을 그대에게
동해 / 필연매니지먼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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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주했던 순간 이후 줄곧 서로뿐이 안중에 없는 두 사람의 사이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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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차원 이동자를 주웠는데 밥은 뭘 줘야 하나요? (총3권/완결)
핑크파우더 / MANZ’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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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균형자이며 위대한 지성체라고 하지만 실제론 무한에 가까운 시간 앞에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몸부림치는 드리곤에 지나지 않았던 일리야스는 오랜만에 인간계에 내려갔다가 이 세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검은 머리 검은 눈을 가진 인간 남자를 줍게 돼요 말이 통하지 않는 사나운 인간 권율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돌봐주던 일리야스는 시간이 갈수록 그에게 정을 주게되고 이후 모종의 이유로 권율을 살리고자 깊은 잠에 빠져들게 돼요 


아주 오랜 시간을 살아온 드래곤이지만 철없는 어른 같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노숙한 아이 같았던 일리야스가 인간 하나 구해주고 결과적으로 인간에게 코가 꿰이는 그런 이야기였다고 생각해요 일리야스가 율을 줍고 율을 내주지 않고자 우기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으니 과정에서 쌓인 오해는 본인이 뿌린 만큼 거둔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한쪽은 알고 한쪽은 모르는 상태로 대화도 나눌 시간도 없이 떨어졌기에 둘의 온도차가 아주 극단적이지만 결국 근원은 애정/애증이라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율의 집착이 단순한 집착이 아니기에 때때로 짠하고 안타까울 때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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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더 주얼 (개정판) (외전 포함) (총4권/완결)
니베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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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의 회사에 근무하며 쥬얼리 디자이너라는 스스로의 직업에 재능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으나 실장인 형철의 말에 속아 3년이라는 시간동안 디자인을 착취당해온 해솔은 마침내 찾아온 한계에 결국 회사를 관두고 말아요 한국에서의 나쁜 기억은 전부 뒤로하고 유학을 준비하던 중 우연히 업계 2위의 회사 대표인 준후와도 마주하게 되지만 모호한 그의 태도와 냉정한 혹평으로 더 깔끔히 마음을 정리하게 돼요 하지만 그런 해솔의 앞에 뻔뻔하게 나타나 건방졌던 태도는 봐줄테니 슬슬 돌아오라는 뉘앙스의 말을 흘리는 형철로 인해 해솔은 마음을 달리 먹기 시작해요 


3년이라는 시간동안 팀원은 물론 회사 전체의 암묵적인 동조에 의해 디자인을 착취 당하고도 업계 1위가 가진 영향력으로 인해 억울함을 피력할 수도 없이 안으로 파고들며 끝내 절망해야 했을 해솔이 참 안타까웠어요 그런 상태에서 준후와의 만남은 냉정함을 넘어 무례에 가까울지도 모르지만 실상 해솔의 현재 상태를 가장 객관적으로 찝어준 만남이기도 해요 준후라는 조력자를 얻어 지나간 3년의 시간동안 전혀 성장하지 못하고 있던 해솔이 모든 방향에서 제대로 나아갈 수 있게되는 모습을 보니 새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복수물이라고 하지만 실상 복수물보단 성장물이자 치유물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요 성장과 치유 두 가지 모두에 해당하는게 해솔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그런 해솔을 보며 해묵은 과거를 털어버릴 수 있게된 준후까지도 포함하는 이야기로요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의 이야기라 편안하게 읽기 좋은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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