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달고도 단, 우리들의 에덴
SAKIRA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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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두 개의 이야기 다 재미있었어요 외견은 누구보다 더 남자다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공 한정으로 약해지는 모습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어 의외의 귀여움도 가지고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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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삼우부인 (총2권/완결)
유비아 / 이색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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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특유의 분위기로 인해 한 편의 고전 문학을 읽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던 작품이에요 어린 시절 잠시 스쳐지난 순간의 인연이 무어라고 은우가 그토록 깊고 절절한 감정에 얽매여야 했나 싶어 너무 안타까웠어요 조롱의 의미를 담은 별명과 모진 대우 역시 처음부터 은우가 감수해야 할 이유가 없었기에 더욱이요 돌아가는 상황만 보자면 환이 오해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 형태였고 영의 존재 역시 이를 더욱 부추기는 요소였기에 은우에게 모질었던 건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이럴거면 차라리 외면을 하는 게 나았겠다 싶어 괜히 더 속상했던 것 같아요 깨달았을 때가 가장 늦었다고 하나 여기에서 만큼은 그러한 순간이 환에게 기회로 돌아왔네요 어차피 끊어낼 수 없는 감정이라면 은우가 행복해지는 선택을 하는 게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은우가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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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삼우부인 (총2권/완결)
유비아 / 이색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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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내주고도 져버릴 수 없는 은우의 환을 향한 한결같은 애정이 참 안쓰러웠던 이야기예요 고전 문학이라고 해도 좋을 그런 분위기의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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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토끼 사냥이 끝난 후 사냥개는 (총2권/완결)
르페이 / 연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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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에서나 보았던 이세계로 소환되어 신 이옐라의 사자로 불리었고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고자 검을 들었던 이환은 그 쓸모를 다하자 믿었던 연인에게 처참한 배신을 당해요 이곳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진짜 이름을 불러주었던 친우 압살롬마저 그를 속였다는 걸 알게 되고 끝내 모든 걸 내려놓은 채 몬스터가 우글거리는 절벽 아래로 몸을 던져요 그렇게 죽음을 예감했던 이환은 영문도 모른 채 3년 전 과거에서 눈을 뜨게 돼요 이환이 회귀하기 전 배신의 정황이 대부분 드러났기 때문인지 회귀 후는 사건 사고가 있음에도 큰 소란보단 정리한다는 분위기의 잔잔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두 권이란 짧은 분량의 작품이다보니 호흡은 다소 빠른 감이 있었지만 실질적으론 이환과 압살롬의 이야기가 중점이라 전개도 시원시원했구요 이환과 압살롬의 한결같은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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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토끼 사냥이 끝난 후 사냥개는 (총2권/완결)
르페이 / 연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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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평탄하지 않은 끝을 보고온 이의 회귀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라 분위기는 잔잔하지만 흐름 자체는 시원시원하게 전개되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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