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춘곡, 3월의 전설, 빛의 걸음걸이...이 단편들만큼 봄과 문학적으로 어울리는 작품이 또있을까요. 이 책을 펼치면 가만히 봄이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