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토라지게 하는 말, 여자를 화나게 하는 말
데보라 태넌 지음, 정명진 옮김 / 한언출판사 / 200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본인은 남녀관계에 무관심하다. 별 관심도 없고 남자여자가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하였다. 그 이유 때문인줄은 몰라도, 나의 이성관계는 그리 좋지 않다. 이 책을 읽은후, 남녀에게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성에게 대할때, 동성과 같이 대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남자에게는 '신뢰, 믿음'이 사랑이였고, 여자에게는 '존중'이 사랑이였던 것이다..... 재미있게 읽은 부분도 많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예로 나왔던것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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