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금 미운사람이 생겼다.이유는 너무나도 사소하다.배려가 없어서이다.말하기도 유치해서 생략하고조금 미워하다보니 벌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다.둘이 있어야 되는 상황이 생긴것이다.피할수 없다면 사이좋게 지내야하는것인가...뜨거운 감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