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수학S 개념 start 초등수학 5-2 (2021년용) - 새교육과정 큐브수학S (2021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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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5학년 1학기 문제집을 지난 겨울부터 풀었기에 마무리하는 시점이 오면서 5학년 2학기 문제집도 풀기 시작합니다.

개념서로 많이 추천되고 있는 동아출판 큐브수학S 개념 start 를 선택했어요.

예습은 쉬워야하고 이해가 잘 되어야하니까요. 






표준 진도표 대로 풀고 있어요. 진도표대로 풀면 30일 분량이에요. 오늘은 6일차를 풀었습니다.







5학년 2학기 에는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분수의 곱셈, 합동과 대칭, 소수의 곱셈, 직육면체, 평균과 가능성을 배운다고 하네요. 





1단원은 어려운 단원은 아니에요. 이상, 이하, 초과, 미만, 올림, 버림, 반올림에 대해 개념을 배우는 단원. 개념 동영상이라는 QR코드가 눈에 딱 들어옵니다.




1학년과 2학년 때 배웠던 내용을 먼저 풀어보아요.





큐브수학S 개념스타트는 교과서 개념잡기 -> 한번더 익히기 -> 익힘책 문제로 다지기 -> 단원 마무리 로 구성되어 있어요.





1단계 교과서 개념잡기에서는 교과서 개념을 배우고 교과서 핵심 문제를 풀며 원리를 자세히 익힙니다.  개념설명 아래에 이미지로 한 번 더 설명해놔서 더 쉽게 반복해서 익힐 수 있었어요.




또 교과서 개념잡기 부분은 목차부분에 있던 QR코드를 통해 개념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어요. 예습이다보니 설명해줄 누군가가 필요한데 엄마의 설명보다 전문선생님의 설명이 훨씬 귀에도 잘 들어오고 핵심을 잘 집어줍니다. 표준진도표의 30일 일정으로 개념 동영상을 보며 개념을 잘 익힌다면 예습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2단계 한 번 더 익히기에서는 교과서 개념잡기의 유사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완벽히 익힙니다.




3단계 익힘책 문제로 다지기에서는 익힘책 문제를 풀어보며 기본을 충분히 다집니다. 




교과서 속 문제해결 문제는 단계별 질문으로 해결 순서를 익힐 수 있고, 교과서 속 서술형 잡기 문제는 단계적으로 접근하며 풀이과정을 자연스럽게 쓰도록 유도하는 서술형 문제입니다.




단원 마무리에서는 이 단원을 마무리하며 개념 이해를 잘 했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합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에요. 표준진도표에 나와있었지만 큐브수학S 개념스타트에는 진도북 외에 매칭북도 들어있어요. 매칭해가며 복습할 때 쓰라는 뜻인가봐요.




매칭북은 기초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 -> 미리 보는 수학 익힘책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진도북의 2단계 한번 더 익히기를 학습한 후 매칭북의 학습지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기초를 제대로 다질 수 있어요.




진도북의 3단계 익힘책 문제로 다지기를 학습한 후 매칭 북의 미리 보는 수학 익힘책을 반복해서 풀어보면서 기본도 다지고, 실력 점검도 합니다.



 

동아출판 큐브수학S 개념 start 교재는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개념 동영상 강의와 진도북과 매칭북을 활용한 개념 이해 및 반복학습, 익힘책 문제의 유형 숙달 등으로 수학의 기본을 익히고자 하는 학생, 예습을 하는 학생 등에게 최고의 효과를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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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도감 - 실패했기 때문에 성공한 세계 위인들
오노 마사토 지음, 고향옥 옮김 / 길벗스쿨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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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에게 꼭 말해주고 싶어던 실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제가 어릴때 그 능력이 부족했기에 더 잘 될 수 있을 기회를 놓친 거 같아 저와 성향이 비슷한 아이는 저같지 않기를 바랬는데 역시 육아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패했기 때문에 성공한 세계위인들에 대한 이 책을 정말 권하고 싶었어요. 이런 책들이 있다는 것이 고마울 정도입니다.





집에 책이 도착하자마자 위인전도 잘 읽는 나이의 아이가 호기심을 보입니다. 실패했는데 성공을 어떻게 하냐며 읽기 시작하더니 쉬지 않고 끝까지 다 읽어요. 계속 나오는 위인들의 실패담이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차례를 보니 위인들이 겪은 20가지 큰 실패담이 나오네요. 라이트형제, 스티브 잡스, 베토벤, 노벨, 피카소, 월트 디즈니 등 많은 아이들이 알고 있는 위인도 있고, 모르는 위인도 있었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엄마, 아빠 도 나오네요. 위인은 아니지만 엄마, 아빠는 지나치게 사랑해서 실패라고? 마지막까지 놓지 못하고 책을 읽게 만드는 이유가 있긴 했군요.




1편은 라이트형제에 관한 이야기에요. 성공에 집착했다? 라이트형제는 성공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해서 실패였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 수준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실생활의 예를 들어주며 설명을 해요. 나눌 수 있는 건 나눠라. 성공은 나누라고 합니다.





코코사넬의 이야기를 하면서 마지막에 저자가 해주는 충고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곳을 발견할때 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에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예를 적절히 들면서 결론을 내어 주니 아이들이 수긍하며 읽을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차례차례 실패의 경험과 솔루션을 읽던 중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특집코너가 나왔습니다. 위인들과는 차원이 다르지만 사소한 실패습관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초등아이들이 흔히 하는 실수들이라 끄덕끄덕하며 읽을 것 같아요. 또 극복방법을 참고해서 실패를 줄여나가면 더 재미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겠지요.

 



또 읽다보니 나온 특집코너는 만화네요. 만화라서 더 재밌게 읽었죠.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면 기회를 잡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겪어봤을 거고, 어떻게 넘기느냐인데 의외로 즐겁게 넘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길 바라며 이 부분의 조언들이 많이 와닿기 바랬어요.




9편에는 문제가 나왔어요. 책 읽다말고 문제 내겠다며 줄줄 읽어주더라구요. 저는 이책에서 나온 것처럼 아주 평이한 대답을 했습니다. 그 답이 틀렸다며 설명하는데 이 책이 말하듯 이상한 이야기로 들렸지만요. 




아이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한 커널 샌더스. 이름만 듣고 누군지 몰랐지만 그림을 보는 순간 유명치킨 할아버지인걸 알 수 있었어요. 실패를 너무 많이 해서 인생에 굴곡이 많았지만 사람은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실패로 인해 많이 익힌 것이 강한 자신이 되어 성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줬어요. 



마지막부분에는 아빠와 엄마가 지나치게 사랑하는 것을 이유로 실패의 경험을 설명해줍니다. 저도 "으잉?" 했지만 아이들도 "왜 엄마, 아빠가?" 라고 했어요. 그러나 읽다보니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던 저자의 계산이 있었습니다. 가족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장이었답니다.




이 책은 위인들의 성과만 기억하고 있었기에 실패의 경험들은 간과하고 있었는데 많은 실패의 경험들이 성공을 가져왔던 것이니 포기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더 많이 도전해야한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매 장마다 위인들의 여러 실패경험과 극복방법이 있으니 그것을 본보기 삼아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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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4 - 조선 전기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4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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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도서들이 초등도서로 추천할 만한 시리즈들이 많아요.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분야의 책들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구성으로 집필하여 관심없던 분야까지도 관심있게 만드는 재주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상상의집 도서들을 좋아합니다.

이번에 똑똑 열려라, 한국사 시리즈를 처음 읽어봤어요. 이왕이면 선사시대부터 읽었으면 좋았겠지만 조선 전기에 대해서도 흥미로울 것 같아서 읽어보았어요. 재밌으면 다시 첫 권부터 읽으면 되니까요^^


 


독서는 많이 좋아하지만 사회, 역사 별로 안 좋아하는 아이인데 역시 상상의집 도서는 읽는군요. 책을 다 읽고 재밌고 유익했다고 하길래 그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해봤습니다. 이번 서평은 아이의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갑니다.




프롤로그는 선죽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본 산이와 할아버지가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의 문을 열어보러 키맨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이 시리즈를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시간여행을 떠난다는 흐름은 탈 수 있었어요.




똑똑 열려라, 한국사 4에서는 조선에 대해 배웁니다. 조선 건국부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있는 시기까지의 내용이었어요..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에 어울리게 레벨로 구분해 놨네요. 레벨1은 조선의 건국과 발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러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조승연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라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익살스런 그림을 좋아하거든요.



책을 읽다 보니 '이것만은 알고 가자' 라고 정리된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 배울 내용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은 할아버지와 산이의 대화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어요. 대화형식이라 친구가 선생님께 질문하고 답을 얻는 느낌이라 이해가 더 잘 되었어요. 할아버지의 설명을 통해 설명하는 법을 배우고, 산이의 질문을 통해 질문하는 법을 배우기도 합니다.




이해를 돕는 팁이나 인물 설명, 이야기 설명, 키포인트 등이 있으니 지식이 확장되고 관심영역이 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키포인트 부분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주며 태그 형식으로 붙여놔서 요즘 세대에 맞게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듯 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부분이 간간히 있어 국사 분야에 관심이 덜 한 아이라도 지루하지 않아요. 설명에 맞는 실제 사진도 있으니 이해도 잘 되었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된 도표도 있어서 스토리 이해에 도움이 되었는데 태조는 이렇게 많은 부인이 있었던 거냐고 신기해 하네요.




황금열쇠를 획득하면 다음 레벨로 넘어갑니다. 산이를 따라 다니며 배우다보니 항금열쇠 획득에 뿌듯한 느낌을 함께 느낄 수 있어요.



 

레벨이 끝날 때 교과서에서 깊이 다루지 않은 역사에 대해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열려라 생각 문!', 

레벨별로 각 시대를 요약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한 '열려라, 역사 문!' 등이 역사를 정리해주고 생각을 넓히는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톡톡이와 톡톡talk 를 읽으면 퀴즈대회를 참관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 재미있었습니다.

 



또 숨은 사람을 찾는 부분은 쉽지만 쉬어가는 코너라 좋아요. 그 당시 생활상이나 장면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구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역사게임을 어떻게 통과했는지 스테이지들을 보여주며 주요 역사 장면을 정리합니다. 정리하고 반복하는 과정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포인트를 익히게 되는 것 같아요.




색인부분도 마지막에 있어 더 찾아보고 싶은 것을 찾아서 다시 한 번 볼 수 도 있었어요.

 


'똑똑 열려라, 한국사' 책은 한국사를 배우는 책이라기 보다 한국사가 재미있는 과목임을 경험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없던 아이라도 재미를 붙이기만 하면 시작이 반이 되어 역사책을 찾게 되겠지요. 지식 흡수는 재미와 관심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니 역사에 대한 지식 습득은 물론 넓어진 생각을 통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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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원하던 초등 영단어 - 어원으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영단어책
정효준 지음, 노아연 그림 / 다락원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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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이 되면서 단어도 많이 외워야할 시기입니다. 어릴땐 부담될까봐 안 시켰는데 고학년이 되어서부터는 영단어책에도 관심을 가지고 아이에게 효율적으로 다가갈 책들을 찾아서 읽혀보고 있어요. 이번엔 어원으로 공부하는 영단어책이 있다고 해서 읽혀보았습니다. 저 중학교때 어원으로 외우던 영단어책이 있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책 표지의 QR코드를 통해 표제어와 예문이 녹음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QR코드도 와이파이도 안 되는 폰을 가진 아이라 다락원 홈페이지에 가서 다운로드 받아 와이파이가 안 되는 아이의 폰에 저장시켜 주었어요. 





차례를 보니 1일 1유닛씩 총 30일 분량이었습니다. 어원으로 필수영단어 300개를 외울 수 있다고 해놨더군요. 한달 공부로 300개 단어라면 하루 평균 10단어 정도 되는 것이니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어휘학습 전에 초등 영어 검정교과서에 최다 수록된 필수 기본단어 200개를 체크해보라고 해요.





우리말 뜻부분을 가린 후 뜻을 아는 영단어는 ㅁ에 체크하고, 영단어 부분을 가린 후 우리말만 보고 영단어를 말할 수 있으면 o에 체크를 해봅니다.



 

가리개 도구로는 책 마지막 장의 절취선을 따라 오린 후 활용하라고 했지만 책을 자르고 싶진 않아서 얇은 책으로 대신했어요.




초등 2년간 배운 영어공부의 결과로 아는 단어가 대부분 이었어요. 빈도수가 높은 단어들이라서 익숙했기 때문인 듯해요.




이제 본격적으로 어원으로 익히는 필수 영단어 300단어를 익혀 봅니다.




1유닛은 up, fore에 대해 나와요. 단순하면서도 귀여워 초고학년 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가 등장하며 그림으로 어원 설명을 해줍니다. 코믹한 그림으로 먼저 이해하니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어원인지 설명하는 글 부분도 쉽게 눈에 들어왔어요.


어원을 배운 후 그 어원이 담긴 단어들을 배우는데 역시나 단어를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미지를 단어마다 그려놨어요.

update는 up+date 이므로 동사와 명사로는 어떤 뜻을 가지는지 배우고, 예문도 읽어봅니다. 또 십자말풀이 채우듯 네모칸칸이 직접 단어를 채워봤어요. 폰에 담긴 음성을 들으면서 배우니 단어의 발음 및 예문의 발음도 알 수 있고 더 좋았습니다. 저희 어릴때 익숙한 발음기호도 나오네요. 요즘 교재에서는 발음기호 보기가 어렵더라구요. 저는 파닉스보다 발음기호에 익숙한 세대라 아이가 단어를 물을때 잊어버린 단어들 발음기호 보며 답해주기도 편했어요.

 



어떤 페이지에는 단어가 들어간 영어 속담이나 보너스단어, 구문, 명언 등을 알려줘서 지식을 확장하기도 했습니다. 

 



단어를 외우고 나면 학습한 단어들을 잘 이해하는지 체크할 수 있는 Fun Quiz 페이지가 나옵니다. 이미지화 하여 외운 그림과 단어와 단어뜻을 연결시킨다든지 십자말풀이를 완성한다든지 각 문제를 푼 후 한 글자씩 모아 새로운 단어를 완성한다든지 마구 섞인 철자를 바르게 배열한다든지 등등 지루하지 않고 놀이하듯 문제들을 풀 수 있었습니다.





매일 1유닛씩 풀면서 5일차까지 풀었습니다. 재미있는 삽화들이 많아서 배우는 페이지가 아님에도 삽화부터 쳐다보며 어원을 눈으로 익히기도 하고 흥미롭게 공부합니다.

 


 

어원을 통해 단어를 암기하다보니 헷갈리는 단어나 잊어버린 단어도 유추하여 뜻을 기억하기도 하고 근접하게 맞추기도 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30일간 필수어원 50개와 필수어원으로 이루어진 영단어 300개를 외운다면 그 이후에 외우게 될 단어들도 어원과 연계해 더 쉽게 외울 수 있는 단어들이 많아질테고 단어 외우기가 쉬워질 거라 예상이 되는 교재에요. 초등 고학년이면 어렵다 느끼지 않고 삽화를 통해 재미와 친근감을 느끼며 공부할 수 있는 영어교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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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초등 영작문 하루 4문장 쓰기 하루 한 장의 기적 하루 한 장의 기적
Samantha Kim.Anne Kim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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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고 학교방과후도 중단된 현실.

집에서 기존에 배워둔 영어를 유지하고 조금 더 실력이 나아지도록 하려면 꾸준히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꾸준히 공부습관도 잡으며 초등 영작문 쓰기도 시작해보았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당장 공부할 맛이 난다며 가져가더라구요. 저는 제목이 마음에 드네요.

이 책의 특징을 가장 잘 담은 제목. '가장 쉬운 초등 영작문 하루 4문장 쓰기'.




매일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이 교재는 5파트로 나뉘어있으며 50개의 주제를 배울 수 있어요. 꾸준히 평일만 공부한다면 10주 분량이니 한 학기 동안 매일 시간내어 푸는 걸로 계획해도 좋겠어요.




표지에 적힌 오피니언 라이팅 기법이 뭔지 궁금했는데 파트1 들어가기 전에 설명을 잘 해놓았습니다. 자신의 의견이나 믿음, 판단이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장하거나 설득하는 기법이라고 하는 군요. 주장하고 싶은 의견이나 생각을쓰고, 이유를 쓰고, 이유나 예를 든 후 주장을 다시 한번 강조해서 쓰는 순서로 쓴다고 설명해 놨어요. 직접 느껴보진 못했으나 뭔가 재미있는 공부를 하게 될 거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번째 주제는 좋아하는 색깔입니다. 



 

공부하기 전에 영어교재들은 보통 음원파일이 있는 경우가 많기에 이 책도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책 뒷표지에 QR코드가 있어서 쉽게 음원을 찾아 들을 수 있었어요.

오늘의 4문장과 추가 표현을 원어민 발음으로 들으며 따라 읽어봅니다. 눈으로 읽으며 입으로 따라하는데 쉬운 단어들로 이루어진 문장이다 보니 금새 외워지기도 하고 원어민 발음을 따라 스피킹 연습도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주 목적은 라이팅연습이니 쓰기도 해야죠. 받아쓰기노트가 제공된다고 하여 동양북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와이파이가 되지 않는 곳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음원파일도 아이 폰에 넣어주고, 받아쓰기 노트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원어민 음성을 들으며 받아쓰기 노트에 쓰기 연습을 합니다.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며 쓰기를 했어요. 제공하는 받아쓰기 노트말고 집에 있는 영어노트나 일반노트를 활용해도 될 것 같아요. 틀린 문장이 없어서 다시 쓰기는 안 해도 된다는군요.




4문장을 익힌 후 문제도 풀어봅니다. 매일 다른 주제로 문제의 유형은 같았어요. A.표현 익히기 -> B.빈 칸 채우기 -> C.영어로 문장 만들기 -> D.오피니언 라이팅 쓰기.


그림과 영어 표현을 연결하는 거라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빈 칸에 영단어를 채우며 문장을 완성합니다. 쓰기노트에 듣고 쓰기 연습을 하며 익힌 터라 쉽게 채워요. 

또 한글문장을 보고 영어문장 전체를 써봅니다. 줄긋기 -> 단어쓰기 -> 문장쓰기 등 단계별로 어려워졌지만 4문장만 익혀두면 문제없기에 자신감도 상승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높아진 자신감으로 영어 쓰기를 해봅니다. 나의 의견을 넣어 문장을 완성해보는 문제에는 어떤 단어를 적을까 떠오르는 단어들 중에 골라보기도 하고 적다보니 앞으로 영어 일기를 쓴다든지 할때도 활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일차부터 8일차까지 풀었어요.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스포츠, 좋아하는 동물, 좋아하는 책, 좋아하는 계절, 좋아하는 휴일. 좋아하는 옷 등 다양한 주제의 문장을 외우고 나만의 글로 확장시켜봤습니다.




8일차를 풀고나니 리뷰 페이지가 나왔어요.

앞에서 그동안 배운 것을 복습합니다. 단어를 점검하고 문법을 배우고 결론과 이유를 짝지어봅니다. 배운 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8일차 분량까지 체험해보고 나니 이 책의 제목처럼 가장 쉬운 초등 영어 하루 4문장을 쓰면서 영어 글쓰기의 기초를 배운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매일 배운 4문장이 쉬우면서도 막상 쓰라면 못 쓸 것 같은데 듣고 쓰고, 읽고 쓰다보니 쓸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스스로 4문장을 영작하는 실력까지 생기게 되니 좋았습니다. 이 책이 끝날 즈음에는 영작 실력이 얼마나 늘어있을지 기대가 괜히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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