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시간에 별자리에 대해서 공부할 때,
밤하늘에서 보이는 별들을 점으로 찍어보고,
어울리는 별자리 지도를 만들어보기 활동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은 도덕시간, 국어시간, 학급경영시간에 두루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서로 관점의 차이와 차이에서 비롯한 다름을 존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 "사람들 사이에는 나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지"가 시작점이 되어 전쟁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통해
소문의 나비효과와 말을 전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했다.
이 책은 여러가지 이야깃거리가 있지만, 책의 시작과 끝이 우주의 무한함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도 인상깊었다.
광활한 우주 속에서 우리의 고민이 얼마나 작은 문제인지...!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살아가기에도 삶은 유한하고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