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레이놀즈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수전베르데의 마음을 울리는 글의 만남은 늘 반갑다.
벌써 이 만남은
첫번째, 나는 ( )사람이에요.
두번째, 나는 나예요.
그리고 세번째 '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 이라는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과 경험을 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 스스로에게 깨달음과 큰 감동과 위로를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받고 뭉클했던 순간들이 많았다.
인생에 정답이라는 건 없지만, 어쩌면 이치라는 것은 있지 않을까?
나를 사랑해줘야한다는 것, 나를 내가 돌봐야한다는 것
이 책은 이런 당연하고도 잊고 살았던 것들을 아름답게 일깨워준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고 상처받는 영혼들을
위로해주고,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책!
나 스스로에게도 자주 읽어주고,
아이들에게도 꼭 읽어줘야할 책이다!
그리고 책 내용 중 '나와 닮은 말'이라는 표현이 참 좋았다.
나와 닮은 단어는, 말은 어떤게 있을까? 스스로도 생각해보게된다.
닮은 단어를 찾으면 잊지않게 단어수집가처럼 꼭 기록해두었다가
내가 힘들 때 꺼내봐야겠다 다짐도 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부록의 나에게 해주는 멋진 말 카드 만들기도 활용하기 정말 좋은 아이템 같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해보고 싶은 활동아이디어는 2가지로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