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마일리스 드 케랑갈 지음, 정혜용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렇게 잠이 오는 책도 드물다. 번역의 문제인가? 프랑스 특유의 수다스러움인가? 정말 재미없게 절반을 읽었다. 돈 주고 산 고통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